1998년 개설되어 24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대다모의 뿌리깊은 탈모커뮤니티 대다모의 우리들의 이야기게시판입니다.

탈모와 관련된 자유로운 글을 올리는 공간입니다.

지난 주 댓글 랭킹

  • 1등 회원등급 K5041298252
  • 2등 회원등급 K39623145472503141814
  • 3등 회원등급 천억만벌자
  • 4등 회원등급 K5036216394
  • 5등 회원등급 K5039510942
  • 6등 회원등급 우리사는이곳
  • 7등 회원등급 K5005793852
  • 8등 회원등급 하늘달별
  • 9등 회원등급 K5036139709
  • 10등 회원등급 하야ㅕㅇ

[나의치료법] 안녕하세요 9월 8일 모발이식 했습니다

  • 8년 전

  • 1,005
16
안녕하세요 33세 남자입니다.

가입한건 꽤나 오래 되었는데 글쓰는건 처음이네요.

탈모 부위는 M자고 조금 있고 전두부 쪽이 많이 비어있고 정수리쪽도 탈모가 진행되었습니다.

탈모가 시간된건 21살 군대 입대 이후인거 같아요. 그때는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았는데 25살때쯤부터 숱이 적다는 소리를 가끔씩 듣기도 해서 신경이 쓰였었습니다.

29살때 부터 심각하게 진행이 되다가 32살부터 2월부터 프로페시아를 복용하여 그 이후로는 더이상 진행은 되지않은거 같습니다.

원래 모발 이식을 진지하게 생각하지는 않았습니다.
나름 곱슬 머리라 많이 가려져서엄청 심하게 보이지는 않았었거든요.

그러다 올해 여름에 더운날에 야외에서 잘모르는 사람들을 만나는 자리에서 땀을 엄청 많이 흘려 상태가......
그때 모발이식에 대해서 진지하게 고민을 하게 되더라고요.

20대 때는 그래도 동안소리도 많이 들엇는데 살도 많이 찌고 탈모까지 와서 "일하시는 아저씨" 같다는 소리를 듣고 엄청 충격을 먹었습니다.

때마침 8월에 회사를 사직하기로 되어있어서 예약을 잡아 9월 8일에 수술을 진행했습니다.

집이 안양이기도 하고 평도 좋은거 같아서 수술은 집근처 병원에서 진행했고요.

수술전 후 사진은 병원에서 보내주면 올리겠습니다.

처음 3천모를 하기로 했었는데 끝나고 얘기할때 3700모정도를 했다고 하시더라고요.

추가비용을 관련 이야기는 없었는데 이후로는 잘모르겠네요 ㅎㅎㅎ

수술 부위는 M자 헤어라인 위주로 진행을 했고 남는 모발은 전두부에 이식을 했습니다.

수술하기 전에 원장님이 봐주실때 뒷머리도 숱이 많이 가늘어서 걱정이 된다고 하셔서 많이 걱정이 되었습니다.

수술 진행하시면서 그래도 탈모약을 1년이상 복용한게 도움이 되었는지 두꺼운 모발도 꽤나 된다고 하시더라고요.

수술은 잘 진행 되었다고 해주셨고요. 수술하는 내내 다들 신경도 많이 써주셔서 너무 감사하더라고요.

여기까지 수술 후기 입니다.

초기 탈모로 걱정하시는 분들은 약물치료부터 시작 하셨으면 좋겠네요. 최소한 병원을 가서 상담이라도 받아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5~6년전 정도에 피부과를 갔었는데, 그곳이 이상한건지 월70만원정도 되는 치료가 있다고만 말해주고 ,
그것말고는 자기가 해줄수있는게 없다고 말하더라고요.

약물치료에 관해서는 아무런 말도 없었습니다!!

그때는 대학생때라 금전적으로 많이 힘들어서 치료를 생각도 못해봤습니다 ㅠ

저도 그때 약물치료에 시작했더라만 이식까지는 가지 않았을까 합니다.

쓰다 보니 글이 길어졌네요. 제발 수술 결과가 좋게 나오기를 기도하면서 글을 남깁니다. ㅎ

다들 득모하세요~~~~
☞ 성의 있는 글 하나가 큰 힘이 됩니다. 무성의 게시글,댓글은 신고바랍니다.
☞ 본 게시판에서 모발이식 수술 후기는 신고 바랍니다. (삭제 및 탈퇴)

댓글 16

  • 최신순
  • 추천순

    모발이식 포토&후기

    1 16

    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지도

    병원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