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칭 가발의 정수 바람불어 슬픈날입니다.
움 생각해 보니 남의 일 같지 않군요
저도 올핸 예비군 훈련을 마쳐서 걱정은 안합니다만 내년엔 또 .. ^^
허나 철모를 쓰고 땀을 뻘뻘 흘린뒤 머리를 안감는다는 것은 있을수 없는 일이죠 그것도 4일동안이나
우선 제 생각으론 테잎식이였던 가발을 훈련전 개인이 다니시는 헤어샆에서 완전 본드 고정을 시킵니다.
그럼 4일은 충분이 버틸수 있죠
그리고 훈련후 샤워시 나 세면시 머리를 평소처럼 감습니다.
개인적으로 삼푸와 린스가 따로 있는 샘풀용을 몇개 준비하죠
그리고 아주 빠른 속도로 그냥 감습니다. 아주 대충 남들이 눈치 채지못할 정도로
물론 예비군 훈련이기 때문에 눈치 채도 뭐 상관은 없지만
그리고 물기가 젖은 수건을 바로 머리에 대고 물기을 조금 제거한다음 화장실로 직행
변소에 들어간 다음 바로 조그마한 빗이 있어요 저는 그거 가지고 다니는데
접을수 있고 거울도 있는 천원이면 구입가능 수퍼에서
빗질로 머리를 올빽으로 만든다음
여기서 부터 중요합니다. 하늘을 한번 쳐다보시고
그다음은 바로 데스메탈을 매니아 처럼
머리를 좌.우 열다섯번, 위.아래로 열다섯번정도 사정 없이 정말 별이 보일정도로 사정없이 흔듭니다.
가끔은 팔로 머리위를 스치듯 흔들면 더 잘됩니다. 서태지 동작을 연상하시면서 그렇게 하세요
머리는 물기가 순식간에 제거 되고 머리는 산발이 됩니다.
그때 빗으로 다시 가볍게 툭툭 치듯이 빗어주시면 모든 상황이 종료됩니다.
그리고 빗 말고 손으로 갈퀴모양을 만든다음 넘겨주세요
머리에 물기가 약간있지만 겉에서 보면 더욱더 자연스럽습니다.
제가 이렇게 말해서 웃기게 들리실진 모르겠지만
최고의 방법이며 짧은 시간에 헤어가 완성됩니다.
예비군 훈련 걱정하지 마세요 !
그동안 가발의 정수를 아직까지 지키는 바람불어의 최고 특강 노하우였습니다.
그럼 ^^ 훈련 잘 받고 오세요 글이 좀 길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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