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안녕하십니까? 30세 예비군6년차 탈모4년차 잠재적대머리입니다.
좋은 하루 보내고 계십니까?
오늘 일본과 터키경기 지금보니,
전반전에서 일본이 터키에게 1:0으로 지고 있습니다.
저도 터키가 꼭 이기길 응원합니다.
오늘 예정대로 모 대기업 2차면접 보고 왔습니다.
면접실 들어가니 면접관분들이 3분 계셨는데,
1차면접 때보단 분위기가 더욱 엄숙했습니다.
3명이 한조가 되어 면접실에 들어갔으며,
질문은 개별적으로 했습니다.
별로 어려운 질문은 아니었지만,
대답을 조리있게 잘 못한 것 같아 기분이 찜찜합니다.
같이 면접본 한 분은 대답을 너무 잘해서
제가 좀 위축이 됩니다.
면접 보고 느낀 점은,
자기소개서도 철저히 외우고,
신문 등을 통해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소식들을 파헤쳐야 하며,
회사 홈페이지에 들어가
정확히 무슨 일을 하는 회사인지 철저히 알고 면접대비를 했어야 한다는 점입니다.
꼭 면접보고 나서는
준비를 철저히 할걸 하는 후회를 하게 됩니다.
솔직히 요즘 월드컵 때문에 맘이 들뜨고 흥분되어
준비를 철저히 못한 것 같습니다.
물론 결과는 나와봐야 알 것입니다.
내일 또 다른 회사 면접이 있습니다.
꼭 필사적으로 잘 봐야겠습니다.
물론 다른 회사들도 입사원서 계속 넣을 생각입니다.
오늘 밤 경기에서
한국이 이탈리아를 꼭 이겨서
8강에 진출했으면 합니다.
여러번 말씀드리지만,
월드컵에서 우리나라가 열심히 잘 싸워 이겨서
탈모인들의 머리도 많이 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탈모는 심리적 요인에도 적지않게 영향을 받는다고 생각합니다.
터키도 일본을 꼭 이겼으면 합니다.
여러분들 머리치료를 위한 약물복용도 꾸준히 하셔서
좋은 성과 얻으시길 진심으로 바라며,
탈모인이 자신 혼자가 아니라는 점을 인식하시면서
서로 격려와 위로, 그리고 치료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앞으로도 계속 교환하셨으면 합니다.
저는 유전적 남성형 탈모로서 현재 탈모 중기로 가고 있지만,
어느정도 가시적인 성과가 보일 경우
저도 수기를 올리겠습니다.
탈모동지들을 위해 노력을 아끼시지 않는 멋지신 탈모왕님도
FNS 꾸준히 사용하시면서 월드컵도 열심히 응원하시길 바랍니다.
카르마님, 시대의 소망님, 일출님, 眞進님, 잠재적정상인님, 나그네02님, 멋진남*^^*님,
머리살리기운동본부장님, 머리부자되세요님, M이 싫은넘님, gloomy님, 머리사수님,
프페복용중님, 프초님, 카린님, 에드님, 가발맨님,
리그로스님, 여러분들의동지님, 아이로그스님,
개뼉다구(초니)님과 남자친구분이신 우기님 등등
모든 마음씨 좋으신 분들도 열심히 응원하시고 스트레스 푸셔서
삶에 자신감을 가지고 임하시길 바랍니다.
여러분들도 화이팅! 코리아팀도 화이팅입니다!
이상 잠재적대머리였습니다!
☞ 본 게시판에서 모발이식 수술 후기는 신고 바랍니다. (삭제 및 탈퇴)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