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전부턴가 머리가 갑자기 가렵고 또 살짝 털면 한 열개씩 우르르 머리가 빠지네여ㅜㅜ
머리를 빡빡 밀어버릴까 생각도 하고 있는데 그게 도움이 될려나?...쩝......
하여튼 너무 당황 스럽네여.......머리가 많은편도 아닌뎀.......
병원부터 가얀다는 생각은 드는뎀 웬지 의사도 자기일 아니라고 대강대강일꺼같고......
이래저래 생각도 복잡하고 마음도 심란하네여......
님들께서 올리신 글들을 쭉 읽어 봤습니다.
저도 의사가 남성형 탈모라고하면 프로스카 복용할려구요....
복용자중 효과를 보는 확률이 70%라고 하돈뎀, 저도 그 70%안에 들었으면 좋겠네여.
근데 약에 대해서 몇가지 궁금한게 있는데 혹 아시는 분 계시면 답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 프로스카가 탈모에 치료효과가 있다는걸 FDA도 인정하는 마당에 왜 코리아는
그걸 처방하지 못하게 하는가요? 한국이아닌 다른 나라들도 마찬가진가요?
약의 안정성도 검증된 것같은데....
2. 현재 프로스카가 공식적으로 처방되지 않는다면 앞으로 나올 두타라는 약도 힘들게 구해야
하는건가요?
3. 그약을 먹으면 쉐딩이 올수있다는데, 쉐딩이아니라 약의 부작용으로 오히려 머리가 더 빠지는
현상으로 보시는 분은 안계신지요?
4. 탈모의 원인이 남성형이 아닌 다른이유에도 효과가 우수한건가요? 두피에 피부염이 있어서
탈모가 진행되고 있는 경우나, 머리숱이 적은 일반인이 약을 먹었을 경우는 어떤가요?
이런점들이 궁금합니다. 답변해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전 가려운 부분이 정수리 부근이고 한곳이 정해진게 아니라 여기가 가렵다가 또 저기가 가렵다가
그럽니다. 머리는 전체적으로 다빠지고 있습니다. 니조랄도 별 효과가 없는거 같드라구여.
약방에서도 오래쓰믄 두피 버린다고 경고하던데.....
하여튼 머리빠지는게 장난 아님니다. 이렇다보니 사람들을 보면 시선이 젤먼저 머리로가고
저사람은 하루에 머리 몇개 빠질까하는 생각들고 그렇습니다.
비듬전용 샴푸도 써보고 식초물코팅도 해봤는데, 역시 효과가 없고 더 심해지는 것 같더라고여...
지금은 중성이라고 선전하는 모비누로 머리를 감고 있습니다.
횡설수설한 거 같네요....암튼 이 싸이트 방문하시는 모든 분들 머리가 많아져서 행복해지시길
바랍니다. 수술하신분들, 새약에 도전하시는 분들 모두 좋은 결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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