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전적으로 저의 생각입니다만...
전 22세때 님보다 머리가 더 없었습니다. 전 스타일이 전XX대통령 스타일이어서 굉장히 심했죠.
절망이라고 했는데...전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 제 눈에는 님의 머리에서 아직 희망이 보입니다. 전 지금도 삭발을 하고 있고, 님보다 훨씬 더 심해도...식초요법 꾸준히 하면서 한 가닥 희망을 가지고 그나마 삽니다. 물론 저도 저의 미래를 불안하게 생각하는 것은 마찮가지구요.
님 정도면 약 먹고... 나이 22살이면 정말 젊네요. 아르바이트의 영원한 꽃 노가다도 있고.. 정말 할 것 많습니다. 저도 님보다 10살많은 모자쓰고 알바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돈이 아니라 님의 걱정입니다. 조금만 생각을 바꾸시고..제가 보기에는...글쎄...탈모지만 심거나 하면 가망이 있는데...거기다가 젊으니...
참고로 저는 의사선생님이 그냥 가발쓰고 다니라고 하더군요. 도저희 심어도 않되다고 해서...그게 벌써 4년전이군요. 하하하.
그럼 이만 줄이겠고.. 전적으로 저의 생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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