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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ck탈모] 이제야 약을 먹기 시작했습니다

  • 8년 전

  • 1,015
12
처음 탈모는 27살쯤에 시작한듯합니다...
저는 아버지도 풍성하시고 친가에 대머리가 없었다기에 유전일리가 없다고 생각해서 그냥 넘겼는데요...
물론 돈도 여유도 없을 때라 그랬지만
지금 생각하면 후회가 됩니다
그로부터 10년이 지났습니다.
지금은 정수리쪽이 훤~ 해요 ㅠ
아직 완전 대머리는 아닌데
옆머리 뒷머리는 풍성하진 않아도 많은데 정수리는 잔털만 유지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있는 머리를 파마로 가운데로 모은 후 흑채 뿌리고 가운데로 모으는 스타일링을 하고 다니는데요
이제 안되겠다싶어서
약을 처방받으러 피부과를 갔습니다.
의사 말로는 이미 상당히 진행되었기 때문에
피나 계열보다는 두타를 권하더군요
일단 먼저 1달 복용해보고 다시와서 증세가 있는지 알려달래요
그래서 네오다트로 시작을 했습니다.
탈모약 관련 글을 보면
두타계열이 부작용률이 더 높으니
피나로 시작하는게 좋다고하는데
저는 너무 진행이 많이 되서 의사가 첨부터 두타로 추천하네요 ㅠ
이제 네오다트 먹은지 일주일쯤 되었습니다.
근데 뭐랄까 심리적인건지 모르겠지만
아침에 잘 안 서는거 같고(전에는 자고 일어나면 서 있을 때가 있었는데...)
소화불량도 좀 있는거 같고
마지막으로 피로감이 심한거 같아요...
지금 약 적응기라 그런건지 모르겠네요
의사 말대로 한 달 정도 지켜봐야겠어요...

걱정되서 이리저리 검색하다가 대다모를 알게 되어 가입했습니다.
앞으로 많은 정보 얻어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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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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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발이식 포토&후기

    1 16

    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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