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탈모인걸 알게된건 11년도에 군대간다고 머리 밀었을때 두피가 다 보이길래 그때 처음알았으나 머리 기르면 티안나겠지라는 안일한 마음에 방치해두다가 14년도부터 프로페시아 시작하고 작년에 아보다트로 갈아탔으나 아직까지 영... 이네요
엠자탈모도 아니고 정수리탈모라서 정수리탈모는 약 몇달 먹으면 금방 좋아진다는 말 믿고 시작했는데 그때랑 지금이랑 다를게 없네요. ㅋㅋ 물론 탈모약이란게 발모의 목적보다는 더 빠지는걸 방지하기 위한 목적이라고는 하지만 여기 사이트에서 약먹고 정수리탈모 많이 나아지시는 분들 보면서 희망도 갖고 그랬는데 점점 그 희망이 사라져가네요 ㅠㅠ 탈모에 좋다는건 다 하고 있는데.. 매일 아보다트 먹고, 담배안피고, 비오틴 먹고, 자기전에 매일 미녹시딜 바르고 자는데 제 정수리탈모는 제가 얼마나 좋은지 떨어지기가 싫나봅니다.ㅋㅋ 내년까지만 더 해보고 정 안되겠으면 머리 심으러 가야겠네요.
근데 제가 두피에 열이 많아서 땀이 많이나고 아침마다 각질이 많이 떨어지는 편인데, 혹시 각질제거에 효과좋은 두피샴푸라던지, 두피 열 떨어뜨리는 방법 아시는분 정보 공유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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