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21세입니다.
할아버지,아버지,외할아버지께서 탈모로 고생하셨습니다.
고딩때 선생님에 의해 삭발된 사진을 보니 양이마끝이 분명 불안하네요.
오른쪽 끝부분보다는 왼쪽 끝부분이 조금 덜하나네요.
심한부분은 세로로 손가락 마디하나 정도 들어가구요. 가로로는 3마디정도.
앞머리가 전체적으로 가늘어지는 느낌.
조금씩 가렵기도 하네요.
정확한진단을 위해 고딩때 삭발한거 처럼 재삭발해서 다시기를 생각도 합니다만.
(쉐딩일때 걱정덜해도 되고)
정수리는 아직 탈모가 없습니다.
프로페시아를 먹으면 현상유지가 되는지요?
(제가 보기엔 분명 탈모시작인데 어머니께선 아직 아니라고 하시는거 보니 거의 정상인수준의 모발량이지요.저희 어머니께선 머리숱이 너무 많고 머리카락이 너무 튼튼해서 걱정하시는분입니다)
현상유지만 된다면 지금 당장이라도 시작하겠습니다.
어떤 사이트보니 가슴이 커지고 여성화가 일어난다는 사이트도 있더군요...ㅡ.ㅡ..
여기글들 보니 아닌것 같은데 어떤지요..? 고수님들..
아 그리고 쉐딩이 일어난 머리는 다시나는지요?
여기서 진행만 안 되면 됩니다.
가족력이 심한편이라 유심히 신경을 쓴 덕분에 극히 초기에서 발견했다는게 안심되는군요..
병원에서 탈모진행을 막는 샴푸라고 웃기지도 않는 샴푸랑 토너를 판다는 말에 그 병원은 다시 안갈까 합니다.
대구에서 추천해주실만한 병원은 없는지요?
(제나름대로의 판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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