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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ck탈모] 너무 민감해하지마세요~

  • 8년 전

  • 1,171
4
저보다 탈모 치료를 1년정도 먼저 시작한 친구가 있는데요.
지난 달즈음에 행사가 있어서 같이 갈 일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앞자리에서 행사와 공연을 볼 수 있는데 굳이 뒷자리로
가자는거예요. 그래서 도대체 왜? 라고 물었더니

자기는 뒤에서 누가 자기 뒷통수를 보고 탈모인 걸 들킬까봐 너무 싫대요.

그 친구가 워낙 내성적인 친구라 말은 못했지만
진짜 오래본 친구인 제가 봐도 전혀 탈모 같지 않았고, 오히려 어린 시절보다
뒷통수 숱이 더 많아보였거든요 (자기가 잘 가려지게 세팅도 하고 약 먹으면 모발도 굵게
나니까 그 빨이 크기도 하겠지만).

문득 생각이 나서 글 써봅니다.
사실 저같은 사람은 물론이거니와 일반인들은 진짜 엄청나게 비지 않는 이상
남들 머리에 그리 신경을 안 쓴답니다.

제 동생도 저 약 먹는다니까 펄쩍 뛰더라구요. 숱도 많은데 왜 먹냐고.
니가 모르니까 그런 말을 하지 ㅜㅜ 싶으면서도 아 진짜 본인이 아니면
다른 사람들은 크게 신경 안쓰는구나...싶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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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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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발이식 포토&후기

    1 16

    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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