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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ck탈모] 힘든시간들 ..

  • 8년 전

  • 963
3
탈모라고 처음 느꼈던건 고3.. 여자라 그때부터 정말 지금까지 하루도 탈모 고민 안해본적이 없네요 ㅠㅠ (현재29입니다)
정수리쪽이 비어보이기 시작했지만 돈도없고 당시 치료에 대한 것도 별로 없어서 아무것도 할 수 없었고,
대학교때 아르바이트를 해서 두피클리닉샵을 다녔습니다 (정말 아무효과도 없었고... 돈만 날렸죠..)
이후 부모님께 사정사정해서 청담에 탈모전문 한의원을... 약 250만원가량 내고 다녔죠.. 여전히 효과 제로였습니다..
최근에는 4개월 가량 강남에 탈모 피부과에서 180만원정도 내고 주사치료 및 자기장치료를 했으나..
의사는 전후 사진보더니 더 심해졌다고 하더라구요.... 하

정말 안해본게 없어요..
이 절망감은 겪어본 분들만이 아시겠죠?
정말 하루에 수도없이
왜하필 내가... 나중에 아이를 낳으면 대머리되는건 아닌지
불안으로 하루하루 지내고 있어요

ㅠㅠ 진짜 힘든 나날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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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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