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30대 초반 여자입니다
저는 원래 숱이 되게 많았어요.. 평생 고민은 안 하고 살았는데
최근 몇개월 정도 머리카락이 심하게 빠지는 걸 느꼈어요 (하루 150-200개 정도)
그리고 거울을 통해 확인하니 가르마가 뒷통수까지 나 있는 걸 알게 되었죠
그래서 대학 병원을 가서 피 검사와 모발도 검사를 했습니다. 앞머리와 정수리 쪽은 휴지기 모발(자라지 않는 머리카락)이 25프로 정도 된다고 하더군요. 뒷머리는 그정돈 아니라고 하셨어요.
- 리플이 달려서 참고할 사항 : 앞머리, 정수리, 뒷머리 부분 머리카락을 각각 지름 1cm 반경으로 면도한뒤 현미경으로 사진을 찍었습니다. 그리고 이틀 뒤에 다시 병원에 와서 또 사진을 찍었어요. 비포 애프터를 비교한 결과 길이가 전혀 자라지 않은 머리카락이 25프로 정도 된다고 하더라구요. 길이가 전혀 자라지 않은 애들은 곧 빠질 애들이랍니다.
모발 연모화는 딱히 말씀 없으셨어요. 머리카락 굵기는 크게 차이 없나 봅니다..
- 얇게 자라는 머리카락은 거의 없다고 하셨습니다. 대부분 다 굵게 나고 있다고 하셧어요.
참고로 피 검사는 아무 이상 없었습니다.
아버지는 대머리십니다. 어머니는 아니구요. 외삼촌이 엠자 탈모 있으십니다. 외할아버지는 아니셨구요..
최근에 크게 스트레스 받거나 무리하거나 다이어트 한 일은 없어요. 제 생각엔요.
이런 상황에서 제가 유전성 탈모일 가능성이 있을까요? 아니면 곧 회복될 단순 휴지기 탈모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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