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년 개설되어 24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대다모의 뿌리깊은 탈모커뮤니티 대다모의 우리들의 이야기게시판입니다.

탈모와 관련된 자유로운 글을 올리는 공간입니다.

지난 주 댓글 랭킹

  • 1등 회원등급 K5033316370
  • 2등 회원등급 K5041298252
  • 3등 회원등급 K39623145472503141814
  • 4등 회원등급 우리사는이곳
  • 5등 회원등급 K5036216394
  • 6등 회원등급 K5039510942
  • 7등 회원등급 천억만벌자
  • 8등 회원등급 audryman
  • 9등 회원등급 K5005793852
  • 10등 회원등급 괜히사서고생

누가 예상이나 했겠습니까....ㅎㅎㅎ....중앙일보 작년 12월31일 기사

  • 24년 전

  • 1,588
0
[월드컵] 해외통신원이 본 D조 국가 분위기

넘치는 투지 "누구든 자신"

중앙일보는 월드컵 본선 조별 리그 상대국인 포르투갈과 폴란드 현지에 중앙 일간지 최초로 통신원을 선정, 월드컵을 마칠 때까지 운영합니다. 6개월여 중앙일보와 함께 할 2명의 통신원들은 생생한 현지 분위기를 전달할 것입니다. 한국의 첫 상대인 폴란드 소식은 3년째 수도 바르샤바에 거주하며 바르샤바대 폴란드어문학과 문학부 석사과정에 재학 중인 이정희(25.여) 씨가 전해줍니다. 포르투갈 소식은 리스본대 포르투갈어과에서 연수 중인 김미현(23.여) 씨가 전합니다.

◇포르투갈 김미현 통신원

포르투갈은 인구 1천만명 남짓한 작은 국가다. 그러나 축구 열기는 이해하기 힘들 만큼 대단하다. 포도주.코르크 생산 등 1차산업 위주의 경공업만 발달해 일자리가 충분치 않다 보니 좀더 좋은 조건을 찾아 중.북부 유럽으로 빠져나가는 사람들이 많다. 축구를 통해 대리만족을 느낄 수 있기 때문에 축구 열기가 대단한 측면도 있다. 한때 한국을 제치고 교통사고율 1위를 기록할 만큼 다혈질적인 '반도 기질'도 축구 인기를 거든다.

18개 팀이 리그를 벌이는 프로축구 경기는 항상 경기장이 만원이고 주말마다 직접 공을 차는 축구 인구도 많다.

높은 인기와 두꺼운 선수층은 자연 우수한 선수들을 배출하게 마련이다. 특히 1989, 91년 세계청소년축구선수권대회를 연속 석권한 주축 선수들이 성인 대표팀으로 성장,지난해 유럽선수권대회에 이어 올해 월드컵 유럽예선에서 선전하자 국민들의 자부심은 대단하다.

최고의 스트라이커 루이스 피구가 국제축구연맹(FIFA) '올해의 선수상'에 뽑힌 것은 달아오른 축구열기에 기름을 부은 격인 일대 사건이었다. 축구팬들은 포르투갈 대표팀이 최고고 월드컵 우승도 유력하다고 보고 있다. 에우제비오가 활약했던 66년보다 전력이 낫다는 평들이다. 자연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 상대인 한국 대표팀에는 거의 관심이 없다.

조별리그 상대국들이 축구팬들의 화제에 오르지 못할 만큼 걱정도 별로 안하는 눈치다.

오히려 국제적인 이미지가 더 좋은 일본에서 조별리그를 치르지 못하게 된 데 대해 못마땅해하는 분위기다. 한국에 대해서는 선박 건조에서 일본을 능가하는 나라라는 정도만 알려져 있을 뿐 별 정보가 없다.

◇폴란드 이정희 통신원

지난해 12월1일 조 추첨식 결과가 전해진 폴란드 축구계는 16강 진출이 확정되기라도 한 듯 들이정떴다. 흥분이 차츰 가라앉으며 "조별리그 상대가 나쁘지 않다"는 차분한 반응도 나오고 있다. 전반적인 평가는 역시 포르투갈이 가장 강한 적수고, 한국과 미국은 크게 두려워할 상대는 아니라는 것이다. 다만 한국을 첫 경기에서 만나게 된 것은 부담스러워하는 분위기다.

대표팀 블라디슬라브 엔겔 감독은 폴란드 내 월드컵 경기 방송권을 따낸 폴사트(Polsat) 방송사와의 최근 인터뷰에서 "더 나쁠 수도 있었다. 아르헨티나.잉글랜드 등을 피해 폴란드는 행운을 손에 쥐었다. 그러나 한국은 결코 쉬운 팀이 아니다. 경계해야 할 팀"이라고 밝혔다.

폴란드 축구협회는 16강 예상 후보국으로 프랑스.덴마크(A조) , 스페인.남아프리카공화국(B조) , 브라질.코스타리카(C조) , 포르투갈.폴란드(D조) ,아일랜드.카메룬(E조) , 아르헨티나.스웨덴(F조) , 이탈리아.멕시코(G조) ,벨기에.러시아(H조) 등을 꼽았다.

한편 공격의 핵인 엠마누엘 올리사데베와 엔겔 감독은 주간지 '필카 노즈나(Pilka nozna) '가 선정한 올해의 선수상과 올해의 지도자상을 각각 받았다. 엔겔 감독이 2년전 처음 대표팀을 맡았을 때는 회의론이 일기도 했지만 월드컵 예선 성적을 통해 주변의 우려를 깨끗하게 씻었다.

최고 인기 선수는 잉글랜드 리버풀에서 뛰고 있는 수문장 예지 두덱이다. 두덱은 유력 일간지 '스포르트(SPORT) '의 인기 투표와 폴란드 최고의 인터넷 사이트 '비르투알르나 폴스카'의 네티즌 인기투표에서 1위를 차지했다. 불우한 환경을 딛고 일어선 두덱은 폴란드 운동선수의 전형으로 평가받고 있다.

2001년 12월 31일 14:47:04

☞ 성의 있는 글 하나가 큰 힘이 됩니다. 무성의 게시글,댓글은 신고바랍니다.
☞ 본 게시판에서 모발이식 수술 후기는 신고 바랍니다. (삭제 및 탈퇴)

댓글

  • 최신순
  • 추천순

    모발이식 포토&후기

    1 16

    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지도

    병원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