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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수

  • 24년 전

  • 1,481
0
혼자서 욕심 부려서 골넣으려다 졌습니다
언제나 생기발랄하고 활기에 넘친 그의 모습을 좋아했는데....
어제 경기는 그의 골의 대한 지나친 욕망이 너무
지나치게 컸습니다

물론 어제의 그찬스를 옆선수에게 양보했다고 가정해서
골이 들어갔던 안들어갔던 그자체만으로 그는 좀더 많은 칭찬을 받지않았을까요
물론 축구 선수가 골에 대한 욕심이 없다면 그는 이미 축구선수가 아니겠지만...

너무나 속이 상해서 눈에 핏발이 서더군요
어제같은날 6.25가 발발한지 52주년이 되던날....
2006년 독일에서 어제의 한을 풀었음 하는 바램간절합니다

특히 이천수선수는 독을 품고 또 품겠지요
꼭 그가 해내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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