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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내동생과 나의 차이점....

  • 24년 전

  • 1,172
0
몸에 털이 있는거랑 탈모랑 무관한데 말이죠......
저같은 경우도 몸에 털이 왠만한 성인남자들보다는 적은 편입니다.
글구...남성형 탈모는 선천적인것이 거의 100프로 작용하기 때문에.....성격.....또 음식을 뭘 먹느냐......이런것은 별 상관 없는듯 하네요.....
탈모를 2년넘게 겪고 고통받고 있지만.......나보다 키도작고 얼굴도 못나고 머리도 나보다 나쁜 내 동생이 이제는 부럽군요.......
참나.....머리빠진것이 이리 사람을 망가지게 할줄이야......




>머리숯많은 내동생과 나의 차이점...
>첫째.. 난 온몸에 털이 절라많다. 내덩생은 털이 절라없다.. 거의 여자수준이다.
>둘째.. 난 육식을 좋아했었다.. 내덩생 육류는 거의 안먹는다.. 과일을 절라 좋아하나다.
>셋째.. 내 성격은 급하고 지고는 못산다... 내덩생 성격이 모난데 없이 둥글둥글하다.
>같은 형제라도 이렇게 차이가 나는군요...
>음...
>하늘도 무심하시지.. 어찌 나에게... 흠냐...
>암턴.. 이래서 내 머리털이 빠진거 같군요...
>흐미.. 슬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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