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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그녀....토욜날 같이 광화문을 가고 싶은데....

  • 24년 전

  • 1,077
0
안녕하세요

고1학생입니다.

다름이아니라..좀..도움을 청하고싶어서요..

좋아하는사람있습니다.학원에.예전.5월5일날.첨이자.마지막.데이트(?).그냥 책사러 같이 광화문을

방황하다 5시간 동안 겉다가 책사고. 언짢은일로 지하철타고 집에 오게되다가 좋아한다고 고백했다

가 거의 퇴짜 맞고.그뒤로..학원에서 대게 대게 서먹서먹하게 지내는놈입니다.

버디버디(아시나?)...혹은 핸드폰문자론..좀..안서먹하지만..

지난 경기때마다 그녀와 같이 가고싶었었는데..차마 용기가 안나데요.

오늘..학원끈나고..학원봉고차타고 집에오면서 첨으로 "잘~가~" 라고 말했었습니다.

집으로와 버디버디를 켜놓고 답답한 맘에 마지막..으로..옥상에서 담배를 피면서.(저 나쁜놈아닙니다..그녀때문에 속상해서)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이게 마지막이란 생각과 함께.앞으론..이거 피는 횟수마다 그녀보는날도 줄어든다는 생각으로 남은 담배 3가치를 잘라 버렸습니다.
이번만은..같이가자..서먹서먹한것도 풀고..잘한번해보자.
그렇게 30분동안 옥상에서 있었습니다..고뇌에 싸여서.
집에 와서 보니 그녀에게 버디버디로 쪽지가 왔었습니다. 모하냐고...늦은시각이라 그런지 참으로 오랜만에 쪽지가 왔습니다..그전까진..요 몇일동안 그냥 봐도 서로 무시하고 했었는데..
전 이게 그냥 운명..아니..그냥 옥상에서 생각했던..것을 생각하며 토요일날 축구 어디서 볼꺼냐고 했습니다.
그녀는 모르겠어.왜... 그러더군요

전 그냥 추억이나 같이 만들까 해서..라구했습니다.
그러니까 그녀는..공부할꺼야! 그러더군요.
제가 다시 학원에서 공부하게 ?
그랬습니다.
몰랍. 공부해야지..7월1일날도 약속있거든..ㅠ.ㅠ
그러더군요..사실 7월4일이 시험이라...
그러고 얼마후 몇마디를 더 주고 받은후 그녀는 나가버렸습니다..

그녀가...나하고 같이 가는것을 피하는건가...쩝.... 아니면..정말 다른이유 때문인가..

내 인생에 다시 못볼 그..그.광화문의..광경을..그녀와..같이 즐기고 싶은 맘이 있네요..

어떻게 해야 됄까요...여기서만은..냉정하게..도움을 주실거라 믿네요..

하기사..간다고 해도..둘이서..제가 제대로 응원하면서 리드할수 있을지.... 걱정되는것두 있지만 서두..

그녀와 가야돼겠죠 ?? 그런거죠??

이렇게 떠벌리는 제가 좀 추태스럽기도 하네요..ㅋㅋ 챙피해라..-_-

도움의 말씀 부탁드립니다.. 사실 그녀는 좋아하는 사람도 있는데...사실 고백할때 그녀가 그러더군요 좋아하는 사람있다구.. 그뒤로 한번 그녀의 그녀가 좋아하는 사람과의 고민을 한번 들어준적도 있고..버디버디로...

제가 괜히 쓸때없이 찝쩍 거리는건 아닌가......쉽기도 하네요...
제가 괜한 욕심 내는건 아닌지..쉽기도 하고...

어떻게 해야 됄까요...도움의 말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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