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2학년때부터 탈모가 확인되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여기와서 확인한 한의원치료 1년...
정말 치료비로 몇백 들었네요.. 한의원에서 이제와 하는말.. 호르몬 약을 먹어야할것 같답니다.. 정말 지금까지 뭘한건지...
아직은 어려서 이렇게 버티다 성인이 되어서 먹으라는데.. 무슨수로 버텨야하는지.. 머리는 처음 치료할때보다 더 빠진 상태입니다.
여기저기 알아봐도 다 약먹어야한다는데.. 어린 아이에게 약을 먹을수도 없고 답답합니다. 아직은 대학병원에서 진료를 받아보지 않은 상황입니다. 거리도 멀어 유명한 병원을 가는것도 큰맘먹어야 합니다.. 이런경우들은 없으셨죠? 정보라도 얻을까해서 가입해ㅛ습니다.
근데 아이 머리가 나는것이 보이는데.. 새로운 모발이 나고 있다면 가능성은 있는건가요?
근데 올라오는 머리가 얇네요 ㅠㅠ
학교에서 놀림은 안받는지 ㅁ매일 조마조마..
끝이 없는 터널을 지나는것 같은 두려움과 대책이 없단.ㄴ 무서움으로 요즘 잠고 잘 못이룹니다..
머리가 이렇게 소중한지 정말 몰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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