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리 부분(두정부) 머리가 가르마가 커지며 모발수가 줄어들며 힘없이 훤한부분이 보이기시작한지 몇달째.
미용실에서 이미 탈모라고 하심. 작년엔 약간 가르마가 클뿐, 탈모까진 아니었는데, 올해 스트레스로 갑자기 머리가 바닥에 많이 몇번 빠지더니, 정수리는 만지면 더 빠지는중 ㅠ
타지라 병원을 못가고 동생은 이미 진단받고 처방받은 프페만 복용중인데, 우선은 잘한건지 걱정됩니다. 부작용은 별로 없으나, 덜빠지긴한데 가끔 많이 빠질땐,'이거 일시적 스트레스였는데 괜히 안드로겐(?) 탈모 의심해서 약먹은거 아닌가?' 라고 걱정도 되는데, 동생도 받을정도면 저도 그냥 우선은 복용하는게 좋겟죠?
병원가면 탈모 진단을 똑같이 보고 만지고 하시나요? 아님 피검사나 무슨 정밀진단하나요?
가족력은 아버지가 대머리탈모는 아니셨으나, 이마가 넓고, 숯이 적고 가는 모발인데, 아버지가 이제 70다되셔서 탈모 좀 오신정도인데, 이래도 자식은 30-40에 탈모가 올수 있나요?? 이런건 노화아닌가요? 이런것도 충분히 자녀는 중년에 탈모가 올수있는 가족력으로 치나요? 사실 동생이 m자부분 힘이 없어서 프페 복용한지는 몇년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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