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월드컵 축구 4위를 차지한 대한 건아들에게 뜨거운 박수와 격려를 보낸다.
지금부터 그동안 선전한 우리나라 축구팀 경기를 추억하는 의미에서....어설픈 나의 관점으로
한번 정리 해 보고자 한다.
한국vs폴란드 100점
말이 필요없는 퍼펙트한 경기였다. 공,수 모두 안전감을 보였으며...골 결정력도 2점이면
무난한 정말 완벽한 경기를 보여 주었다.
경기 내용뿐만 아니라 결과로서도 이긴 완변한 경기였다.
한국vs미국 90점
미국전도 아주 잘 한 경기라고 본다. 하지만 골 결정력이 아쉬웠던 한판이었다.
순간적으로 수비진이 뚫리면서 1점을 실점했지만....90분 경기중에...그런 위기는 몇 번은
찾아오기 마련이다.하지만 끝까지 최선을 다해 공격을 하는 멋진 경기였다.
경기 내용에서는 이기고도 결과로서는 비긴 아쉬운 경기였다.
한국vs포르투칼 70점
난 이경기를 70점을 주고 싶다.물론 폴란드와의 경기를 100점으로 보았을 때의 비교 점수이지만
전반전은 정말 훌륭한 경기를 보여 주었다.
하지만 후반전은 정말 아쉬움이 많이 남는 경기였다.
상대방은 9명이었기 때문에....후반전에서는 많은 골 찬스를 얻을 수가 있었다.
하지만 또 다시 골 결정력의 아쉬움이 들어나는 순간이었다.
박지성이 한 골을 성취하는 바람에 1:0 으로 승리 할 수는 있었지만...
물론 1점 밖에 못 넣은 것도 아쉬움이 크지만은 내가 정말 아쉽게 느끼는 것은....
후반전 마지막에....선수들이 16강 진출에 흥분한 나머지....포르투칼에 수 많은 실점 위기를
허용했다는 것이다. 포르투칼 선수가 찬 공이 골대를 맞고 나오는 등....
이운재 선수의 선방이 없었더라면....경기 결과가 어떻게 되었을지는 예측하기 힘든 상황이었다.
9명의 선수들에게 마지막에 이런 일방적인 찬스를 허용했다는 것은....끝까지 정신집중을 잃지
않는 모습이 안타까웠던 한판으로 기억된다.
경기 내용은 만족할 수 없지만.....아무튼 결과로서는 이긴 기분좋은 게임이었다.
심판의 판정도 공정했다고 본다.
한국vs이탈리아 100점+a
이번 월드컵에서 가장 멋진 경기로 기억된다...선수들의 정신력,조직력,수비력,공격력등...
정말 손색이 없는 한판이었다. 초반에 안정환이 찬 패널트 킥이 골로 연결되지는 않았지만
난 이것이 안정환의 실수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상대방 골키퍼가 잘 막은 것 뿐이다. 난 패널트 킥의 실수는 공을 차는 사람이 골대 밖으로 엉뚱하게
차지 않는 한 비록 골이 골문으로 들어가지 않았다고 해도...그것은 골키퍼의 선방이지...킥 한 사람의
잘못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스페인과의 승부차기에서 맨 처음 킥을 한 황선홍선수의 공도 같은 맥락이다.
만약에 골키퍼가 그 공을 막아냈다면 황선홍선수에게 비난의 화살이 갔을 수도 있는 일이다.
이것은 잘못된 것이다. 골기퍼 몸을 맞고 골로 들어가면 잘 찬것이고 안들어가면 못 찬것은
아닌 것이다. 공을 차는 선수는 최선을 다해서 킥을 했고, 상대방 골키퍼가 선방을 하는냐,
못하는냐의 문제만 남는것이 승부차기인 것이다.
그런 맥락에서 이운재 선수의 선방으로 승부차기에서 좌절된 스페인 선수에게 스페인 국민들이
야유를 보낸다면 그것은 성숙된 국민의식이 아니라고 본다.
그냥 이운재 골키퍼가 잘 막아낸 그것 뿐인 것이다.
아무튼 이경기는 내용면에서도 용호상박이었고 정신력에서 한국이 좀 더 강했던게 승리를 이루어낸
원동력이라고 생각한다. 이탈리아 선수들도 강팀으로서 손색이 없는 경기를 하였다고 생각되어진다.
한국vs스페인 60점
끈끈한 정신력으로 승부를 이끌어 내며 4강 신화를 만든 잊을 수 없는 경기이기는 하지만,
너무나 무기력한 모습을 보여준 경기였다.
그동안 활발했던 미드필더의 부터 압박과 특히 공격진의 활발한 움직임이 부족한
정말 아쉬운 경기였다.
스페인 선수가 찬 공이 골대를 맞고 나오는 등.....정말 행운도 따라준 경기였다.
하지만 한국 특유의 강인한 정신력이 승리를 할 수 있는 변수가 아니었나 생각한다.
특히 끝까지 최선을 다한 수비수들에게 박수를 보내고 싶다.
심판 판정도 스페인 측에서는 약간 억울해 할 수도 있겠지만,...편파파정은 아니었다구 생각한다.
사실 애매한 판정은 보는 입장에 따라 차이가 큰 것이구....골라인 아웃을 선언한 선심의 결과도
과연 공이 밖으로 나갔다가 휘어져 들어왔는지, 아닌지는...신만이 아는 사실일 것이다.
하지만 선심이 자기 양심에 맞게 기를 올렸다는 것은 믿어 의심치 않는다.
분명한것은 내용에서는 밀린 경기를 했지만.....한국 특유의 정신력이 승리를 이끌어낸
정말 힘든 경기였다는 것이다.
한국vs 독일 80점
최선을 다한 열심히 싸운 경기였다. 독일 선수들의 큰 키가 경기내내 부담으로 작용한 한 판이었다.
하지만 끝까지 투철한 정신력을 최선을 다해 싸워준 선수들에게 박수를 보내고 싶다.
후반전에 독일에게 한골을 내준 장면은 수비수들의 실수가 빚어낸 결과이기는 하지만.
90분 경기내내 수비수들이 실수 한 번 안하기는 거의 불가능하다.
단지 그 결정적인 실수가 골로 연결 된 것이 아쉬울 뿐이다.
사실 공격수와 수비수의 차이점은 공격수는 10번 실수하다가 1번 성공하면 스타가 돼지만
수비수는 10번 잘 하다가 1번 실수하면 역적 돼는 것이 사실아닌가.
아무튼 이날 경기는 분명히 독일이 한수 위의 기량을 보여준 것은 사실이다.
골 찬스도 독일 더 많이 만들었구 공격도 독일이 더 많이 한것은 사실이니까.
아쉽기는 하지만....끝까지 최선을 다한 선수들에게 아낌없는 박수를 보내주고 싶은 경기였다.
특히 장신 공격수들에 맞서 투철한 정신력으로 그들을 막아낸 수비수들의 공로는 칭찬할만하다.
기동력 있는 스피드를 살리지 못한 공격수들에게 약간의 아쉬움이 남는 경기였다.
아무튼 파이팅....
한국vs터키 50점
음---------------------------------------
한마디로 초반에 정신력 헤이가 불러온 참사이다.
끝까지 최선을 다해서 방심을 하지 않았으면 좋았으려만.......
사실 이런 경기가 나는 가장 화가 난다...분명히 내용에서는 이기는 경기를 했는데도...
불구하고 패하고 마는 경기....
언듯보면 이날 공격수는 잘하고 수비수들만 잘 못한 것 같이 보이지만...
결국은 모두의 책임이 크다. 공격수들이 너무 공격에만 집중한 나머지....수비수들과의
유기적이 플레이가 잘 되지 못했고....미드필드 부터의 팽팽한 압박이 아쉬운 경기였다.
분명한 것은 우리는 터키에게 졌다는 것이고, 끝까지 훌룡한 경기를 보여준 터키에게
박수를 보내고 싶다.
후반전에 보여준 우리 선수들의 플레이도.....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뛰어준 모습은 너무 보기
좋았다.
역시 우리 대표팀의 강장 큰 장점은 정신력이다. 개인기가 부족한 우리 선수들을 카바하며
4강 신화를 만들어 낸 것 또한 뛰어난 정신력이 가장 큰 힘으로 작용했다고 본다.
터키전은 우리가 우리의 가장 큰 장점인 정신력을 살리지 못 할때 어떠한 결과를 초래하는지
잘 보여준 경기라고 본다.
끝으로 끝까지 최선을 다해 싸워준 우리 태극 전사들에게 아낌없는 박수를 보낸다.
대한민국~~~~~~~ 짝, 짝,짝,짝,짝
ps-이 글은 걍 허접한 나의 관전평을 적었을 뿐이다. 따라서 곳곳에서 무지가 나타날 수도 있구
또 전혀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도 있을 수가 있을 것이다.
그냥 가볍게 읽어 주기 바란다. 월드컵이 끝나는 아쉬움을 느끼면서 그냥 적어본 글이므로.ㅎㅎㅎ
대다모 동지 여러분.....날씨도 더워지는데....우리 모두 유쾌, 상쾌,통쾌...하게 좋은 일 많이
생겼으면 좋겠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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