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안녕하십니까? 30세 예비군6년차 탈모4년차 잠재적대머리입니다.
>
>오늘도 많은 글을 올리셨습니다.
>먼저 멋진 머리살리기운동본부장님!
>어제 제 글에 진심어린 리플 달아주신것 감사드립니다.
>따뜻한 격려의 리플이
>저에겐 큰 힘이 된답니다.
>님께서도 꾸준히 자신감을 가지고
>탈모치료 열심히 하시길 바랍니다.
>
>내일부터 열흘간
>신입사원 합숙연수교육 들어갑니다.
>비록 군대식으로 힘들게 받겠지만,
>그래도 인내와 자신감을 가지고 열심히 잘 받을 겁니다.
>합숙 때문에 당분간 대다모에는 못 들어올 것 같습니다.
>7월13일부터 대다모 여러분들을 뵐 수 있겠습니다.
>연수기간이 빨리 끝났으면 좋겠습니다.
>열흘, 짧지만 길기도 한것 같습니다.
>
>신입사원 동기 중에도
>탈모동지가 몇 분 계십니다.
>다른 것보다도,
>아침에 머리감고 나서 바로후의 제 모습을
>타인들이 볼 것이 많이 신경쓰입니다.
>솔직히 자신은 없지만,
>설령 놀림당하더라도 뻔뻔스러워지고자 노력할 겁니다.
>
>참! 오늘 신입사원 신체검사를 받았습니다.
>아직 검사결과는 안나왔지만,
>프페 복용으로 인해 간 수치가 올라가지 않을까 걱정됩니다.
>물론 복용 초기때 조금 피곤했던것을 제외하고는
>별다른 이상은 없습니다.
>
>신체검사를 마치고 직장선배들과 상견례겸 점심식사를 하면서,
>월드컵 얘기가 나오다가,
>선배들이 박항서 코치 이야기를 하면서 웃는 겁니다.
>순간 남의 얘기가 아닌 것 같아 가슴이 덜컹했답니다!
>그래도 대다모 여러분들께서 언제나 좋은 말씀으로 격려해 주셔서
>자신감을 가지려고 노력합니다.
>
>여러분들 모두
>자신감을 가지고 탈모치료 끈기있게 하시길 바라며,
>좋은 글 자주 올려 주시길 바랍니다.
>연수 끝나고 뵙겠습니다!
>
>이상 잠재적대머리였습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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