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 비용보다는 후기!남자 성형후기는 댄디

많이 아시는 분들 꼭 읽어 보시고 답변주세요

  • 24년 전

  • 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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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지금 24살에 학생입니다. 고2 정도 부터 정수리 부분 머리가 빠지기 시작했는데 그때는
공부하느라 스트레스때문이라 생각하고 별 신경을 안 썼습니다. 워낙 숯이 많은 머리라 티도 안
났지만 공부하며 머리를 만질 때마다 책위로 하나 뚤씩 떨어지는 머리들을 그 때 왜 그리 무관심하게
지나쳤는지. 아무튼 머리 감거나 만지기만 해도 막 빠졌어요,
고3때는 머리숱이 좀 없는거 아니냐라는 말도 듣다가 대학가니까 머리를 길러서 그런 소리는 안
듣더군요 게다가 머리를 올빽으로 후까시좀 너서 뒤로 넘기고 다니니 정수리 부분에 머리숱 없는걸
남들은 잘 모르더라구요 하지만 계속 빠지고 있는 중이었죠
그러다 군대를 가느라 머리를 스포츠로 짧게 잘랐는데 (그전에도 머리감을때마다 머리숱 없는줄은
알고있었지만) 정말 심각하더라구요 군대에서 다들 너 대머리 되는거 아니냐하고 얘기했죠
그러다 100일 신병위로 휴가를 나와 여기를 알게 되었고 바로 프카를 사가지고 들어가서 여태까지
약 2년정도 먹고 있습니다. 프카의 효과는 뭐 더이상 심하게 빠지지는 않아서 현상유지 혹은 탈모
속도가 현저하게 늦어지는것 같긴 하지만 머리가 다시 나고 하진 앟는것 같네요 요즘은 증모제도 좀
뿌리고 다닌답니다. 앞머리는 멀쩡한 편이라 별로 티는 안나서 아무도 제가 머리숱이 심각하게 멊는걸 모르지만 이걸 평생하려니 돈도 돈이고 짜증이 납니다.
제가 여기서 얘기 하고 싶은건 전문가 님들의 견해를 좀 들어보고자하는건데
우선 제 기억으로는 머리가 빠지기 전에는 저의 두상이 원형이라고 생각했는데 머리 빠지면서
부터는 정수리부분이 튀어나오는것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마치 계란처럼 위가 튀어나오는 것같은
그리고 머리가 안 빠지는 뒷머리 두피와 빠짖는 정수리와 앞부분은 손으로 눌러보면 느낌이 다른것을
알수 있습니다. 뒷머리는 눌르면 별로 아푸지 않고 별 느낌이 없는데 정수리 부분은 약간 당기는
것 같기도 하고 저린거 같기도 하고요 그런 느낌이 싫어서 마사지도 하고 빗질도 하고 해쓴ㄴ데
별로 나아지질 않더군요 다른 분들도 탈모 부위와 정상부위 두피 감각이 다른가요?
그리고 이게 탈모랑 연관이 있겠죠? 피의 흐름이 원활하지 않아서 그런건가?
그리고 머리결이 머리 빠지기 전에는 제가 생머리라고 생각했는데 머리빠지면서 부터는
반곱슬이 되가는거 같아요 예전에 어디서 보니까 빠질 머리와 안 빠질 머리는 유전적으로 달라서
저의 경우는 생머리가 빠질 머리라 생머리만 빠지고 곱스러리만 많아 남아 있어서 그런건가?
그리고 정말 머리를 다시 나게 할 방법이 없는걸까요? 유전자 치료가 무엇인지도 궁금해요
약으로 빠질 머리를 안빠지는 유전자의 머리로 바꾸는건지 죽은 모근을 다시 살리는 건지?
두서없는 글 읽어주시느라 수고하셨구요 조예가 깊으신 분들의 의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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