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 되었습니다. 현재 저는 남성형탈모의 형태로 유전성 탈모가 진행중인 20대 중후반정도이고, 남성형탈모에서 정수리쪽이 털리는 중입니다 정확히는 속알머리가 털리고있다고 해야 맞겠죠. 전두부의 숯이 전체적으로 다 줄어든다...? 아직 M자는 오지않았어요. 사실 눈에띄는 변화는 당연히 당연히 당연히 없고, 오히려 진행되는 느낌이 있긴 하지만요.... 근데 2주~3주차까지 쉐딩이라곤 할것까진 없지만 평소에 2~3배 되는 머리카락이 빠졌어서 진행되는 느낌이 좀 강하게 드는 걸수도 있겠네요. 2주차 첫날 아 이건 많이 빠진다라고 느꼈을 때 충격이.....아직까지 생생합니다. 하수구의 구멍이 머리카락때문에 안보일 정도였으니까요. 첫째주에는 평소보다
훨씬 안빠져서 뭐지??했거든요 ㅋㅋㅋ 벌써 효과가 나타나나?? 막 이랬던 기억이... 여하튼 요즘 4주차니까... 요즘에는 얇은 머리카락 위주로 평소보다 조금더 많이 빠지는 느낌이 있네요 한 60개 정도.. 안세어바서 모르겠지만 60~80개 사이정도 빠지는 것 같습니다. 거의 얇은것만 빠지는 느낌이.. 두꺼운 머리는 안빠지네요 간지러운게 아예 없어진건 아니지만 먹고나서 조금 줄긴 했고, 아 미녹시딜도 자기전에 1번 충분히 뿌려주는 중이구요. 으아아아앙 불안하네요. 저희 아버지가 아주 강한 탈모 염색체를 가지고 계셔서..... 옛날부터 예상해온 거지만 그래도 불안합니다. 심하게 온다 싶으면 돈벌어서 의식수술 하면 되고 그것도 안되면 삭발하고 홍대 간지로 다닐 예정이지만... 그래도 제 머리카락을 40살~50살까지는 유지하고 싶네요. 다들 힘내시구요 저에게도 힘을 주세요 으아아아아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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