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스타일에 예민하여 올해 2월에 변화를 일찍 감지하고 미래가 두려워서 프로페시아로 시작 1달후에 바로 아보다트로 교체하고 복용중입니다. 이제 벌써 9월이네요. 저는 어떤 탈모인지는 모르겠는데 약발을 받는지 안받는지 잘 모르겠어요. 정수리는 그대로 유지중인거 같은데, 앞머리 밑 윗머리는 숱이 감소되고 있네요. 오랜기간동안 이상한 머리스타일로
지내느니 그냥 스타일좋은 가발로 가자고 고민했었습니다. 친구들한테도 다 얘기했는데 아직은 무슨 가발이냐고 탈모티가 안난다고 해요 ㅋㅋ 저는 많은 고민 끝에 본머리를 버리고 가모로 스타일 만드렵니다. 다음주 토요일에 상담받으러 가려구요^^
Ps)오랜만에 와서 보니 많은 형님 동생분들이 쓰신 탈모로 인한 참담한 심정 너무 와닿고 또 안타깝습니다. 저는 가모로도 충분히 새로운 삶을 멋있게 살수 있다는 하나의 용기와 선례가 되고싶어요. 머리스타일때문에 자신을 너무 방안에 가둬두지 마세요. 최종적인 대체수단인 가발이 있는게 얼마나 다행인가요 ㅎㅎ 형님 동생들의 찬란한 새 인생을 응원합니다.
☞ 본 게시판에서 모발이식 수술 후기는 신고 바랍니다. (삭제 및 탈퇴)
댓글 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