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생각에도 그 1개월마다 가발업체에 가서 서비스를 받아야만 하는
가발에는 강력한 접착제(?)를 사용해서 부착하는곳이 있을겁니다.
저도 한때 이것을 잠시 몇달간 썼던 경험이 있습니다.
하지만 우연히 제 두피를 보니깐 이상하게 접착부위의 내 머리가 숱이 많이 줄어들었다는
느낌이 오더군요. 그때부터 두말없이 다른 방식의 가발로 바꿨습니다.
암튼 접착제로 한달간 밀봉되어 있다는게 너무 불편하더라구요.
지금 제 머리피부는 너무 깨끗하고 건강합니다. 여전히 가발을 사용하지만요, ^^
안녕히 계세요.
>전 지금 머리뚜껑(가발)을 열었습니다.
>왜 공업용 본드로 인한 부작용으로 엉망진창이 되었기에....
>
>저의 아픔을 감추기위해 가발이라는 것을 5년씩이나 쓰고 다녔습니다.
>처음엔 클립을 쓰다가 아무래도 운동을 하는 시간이 많아서 완전부착을 하게 되었지요.
>완전부착이란 머리에 본드를 발라 완전히 밀착시키는거 잘 아시죠.]
>
>근데요
>정말 의심한번 해보지 았습니다. 머리속의 아픔을....
>머리에 본드를 바르고 붙여서 조금 머릿속이 안좋은가보다 그렇게 생각했죠(공기가 안통해서...)
>
>그 본드의 정체가 뭔지
>무슨 성분인지 하나도 궁금하지 않았는데 어느날부터인지
>머리속이 장난이 아니게 엉망진창이 되었습니다.
>가렵고... 빨갛게 부어 오르는 등등 (너무 열받아 설명할 수 없을정도임당..)
>
>어느날 가발샵에서 관리를 받으면서 물어봤죠
>그거 머리에 바르는 약 맞아여?
>뭐 괜찮다고 하더라구요
>가발샾에서는 머리전문약이라고 했지면 우연히 손에 넣은 본드 빈병
>거기엔 분명히 Acrylic adhesive, Isopropahol Ethyl Acetate Heptane, Touene
>이렇게 써 있더라구요
>아무리 무식해도 이게 무슨 본드인지는 누구라도 알꺼예요
>제 주위에 사람들이 그러는데 청계천 본드 공장에 가면 어디서든 구할 수 있는 순간접착제라고 하더군요
>가발샵에선느 3cc 정도의 투명한 튜브에든 순간접착제로 머리에 바르더군요
>제가 여기저기 알아본 바로는 국내에는 인체에 사용하는 본드는 FDA 승인을 받지 못해서 사용하는 것이 없고 전세계적으로 FDA 승인을 받아서 사용할 수 있는건 2-3군데 밖에 없다는군요
>저는 몇군데 가발샵을 다녀 왔습니다.
>C사, S사, M사, H사 저는 지금 S사에서 관리를 받았는데 지금은 가발을 벗은 상태입니다.
>지금은 머리 속을 치료 받으러 피부과에 다니고 있습니다.
>열 받아!
>우리나라 식약청은 뭘 하는곳입니까?
>사람 머리속에 공업용 순간접착제를 바르고 머리속이 벌겋고 나중에 피부암이 걸려도 자기네들은 상관없다는 건지요
>톨루렌이 뭔지 인터넷을 전부 뒤졌지요
>암튼 공업용,도료용제, 잉크, 본드 등에 사용하는 원료고
>장기간 사용시 온몸이 나무처럼 굳어지는 전신경화증이 생길 수 있다는군용
>
>완전부착하는 동료여러분
>여러분의 사용하시는 본드 정말 100% 공업용입니다.
>피해 보시는 분들 올려 주세요
>정말 기막힌일 아닙니까??
>여러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저의 아픔이 곧 여러분들의 아픔이라고 생각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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