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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님 뻥이 심한거 아닌가요

  • 24년 전

  • 1,038
0
님 뻥이죠
설마...........
집이 그렇게 잘나가는데 여자손한번 안잡아봤다구요
말이 됩니까....
그정도 돈이면 대머리여도 결혼하고 잘살수 있습니다.
집 내력이 너무좋아서 그런 여자만 바라보시는건 아닌지.....
사람낳고 돈낳습니다.
사람을 돈으로 판단하지 마세요
죽으면 돈은 아무것도 아니니까요......
눈을 낮추시고 다시한번 보시죠
세상 여자가 다 자기 여자처럼 보일껄요
내가 그렇게 부자였으면 지금 머리고민안하고 슈퍼마켓이라도 하면서 오손도손 행복하게 살겠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돈이많으면 모발이식수술하면 되겠네요.............
그럼 왠만큼 나지지 않을까요....
아니면 가발써도 되잖아요
님의 탈모때문이 아니라 님의 성격때문이 아닐까합니다.
저에게 1억만주어진다면 전 머리고민 안하고 작은 가게라도 하면서 행복하게 살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글을 올렸는데 많이 답변을 해 주시더라구요
>답변을 해 줘야 하는데 시간이 없어서...
>진짜 죽을라고 했는데.........
>
>아직 결정을 못했읍니다.
>
>지금은 취업에 포기하고 강남 대치동 쪽의 빌딩몇개를 가지고 있어
>저희 아버지가 같이 임대 사업을 같이하고 있읍니다.
>
>하지만 서글프더군요
>
>서울의 명문대를 나와도 취직도 못하고 겨우 임대사업을
>하다니 한심스럽고 죽고 싶읍니다.
>
>그동안 연세대다니며 학비랑 책값등 많이 돈을 썻는데
>이제 뭐좀 하려고 하니 막히네요..
>
>그나마 아버지가 사업가라서 일자리는 생겼네요
>
>저희 집은 서울대 훼밀리 입니다. 정말 지겹습니다.
>저희 아버지도 서울대 공대 를 나오시고 엄마도 서울대 사범대 동생도 서울대
>의대 그리고 사춘형도 서울대 경제학과 외삼춘도 서울대 경영학과
>미치겠읍니다.
>나만 연세대 입니다.
>이러니 얼마나 열등감이 있는지 모릅니다.
>
>더구나 나때문인가 내동생이 사립대 이사장 아들 동생친구가 집이 강남인데
>멀다구 동생친구 부모가 아파트를 사주었는데 서울대 의대 근처에 아파트 50평짜리에 가정부 두고 단둘이 같이 지내더라구요..
>동생도 아버지에게 용돈 100만원은 받는데 사립대 이사장 아들 동생친구가 용돈 600만원 이상을
>받아 제 동생에게 100만원은 더 주더라구요..
>정말 대단한 친구 입니다.
>
>외삼촌 쪽은 더합니다.
>외할머니 오빠가 하버드 대학 박사 이시며 모 대기업 H 건설 회장이십니다.
>지금은 퇴직해 미국의 IMF다니구요.
>
>외할아버지 외할머니 오빠 는 서울대 교수이시며
>할아버지는 고등학교 교장이셨읍니다.
>
>여러분은 제가 잘난척 한다고 하지만 정말 죽겠읍니다.
>이런 분위기에서 살아가면서 취직도 못한다면 절 인간취급도 안할것입니다.
>
>아버지는 그렇게 말하더라구요
>넌 취업도 힘들것 같으니 한 20억 줄테니 은행에 이자 먹고 나보고 살래요..
>너무나 속상합니다.
>
>저 자신이 자꾸 초라해집니다.
>그러면서 더 구체적으로 20억이면 이자가 한달에 1020만원 정도 된다나요
>정말 초라해 집니다.
>제가 왜사나 병신같아지고 죽고만 싶읍니다.
>
>제 친구들도 내머리와 내 신세 때문에 가까이 가지 않는 것 같아요..
>
>아버지 재산이 500억이 넘는데 가족회의때 장남한테 70% 준다고
>했는데 그러면 최소한 300억은 넘어야 하는데
>왜 20억만 주는지 그것도 내가 병신같이 보여서 그런가 그런 생각이
>드네요
>
>이제껏 나이 29살에 여자 손하나 잡지 못하고 데이트 하나 못해봤어요
>
>여자를 사귀면 정말 잘해 줄텐데 ... 왜 머리카락 때문인가 여자가 없는거죠
>
>키 178 에 몸무게 60 입니다.
>
>얼굴도 귀엽게 생겼는데 머리카락 때문인가...........여자 손도 못잡아 본 신세입니다.
>
>이제 나의 윗 머리카락은 말기에서 종말로 치달고 있읍니다.
>
>거울만 보면 정말 죽고 싶어요..
>
>전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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