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2주전에 받은 미녹시딜 7% 끊었습니다,
2주 내내 쫌 열심히 뿌리다 보니, 간지러움을 동반했지만,
간지러움 따위는 문제 될 건 없기에, 3~4일 가만히 내버려뒀더만, 이상한 붉은 뾰루지같은게 생기네요,
이런 경우는 30년만에 처음이네요,
2년 전에는, 미녹시딜 7% 뿌려도 가려움만 있었지, 이런 경우는 없었거든요.
물론 뿌렸다 안뿌렸다 해서, 사실상 뿌리기도 귀찮고, 까먹고 있다가, 또 생각나면 뿌려보기도 하고,,ㅎ
그렇게 50mm 1병을 1년동안 가지고 뿌렸으니,, 부작용이 없을만 하죠,ㅎㅎ
오늘 동내 피부과 가보니, 밭(머리 두피)이 손상됬다고, 바로 미녹시딜 끊으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밭이 손상되니, 당연히 4일 내내 머리카락이 빠지는것은 당연하다고 하더군요.
(근데, 재작년에는 왜 아무 이상이 없었나,
갑자기 환경이 변했다던가, 뭐가 변해서 어쩌구 저쩌구) 대신, - 아보타드로 지어주더군요.
경희대 병원에서 프로페시아 받아서 먹는 약치고 비싸서 8만7천원 환불받았다고 했더니, 그것보다 더 싼
오리지날 약품이 있다고 말해주더군요, 아보타드, 약국가니 3만원 하더군요, 진작에 이걸로 먹을걸 그랬네요.
미녹시딜 7% 받았다고 하니 기겁을 하더군요, 일단 저처럼 이런 부작용 증상 있으신 분들은 빨리 피부과 가서
가려움과 - 딱지 가라않히는 약 받으세요, 머리카락 더 빠집니다. 웬지 자연적인 쉐딩이라고 착각할뻔 했군요.
이거 미녹시딜 복불복이네요,, 재작년에는 머리도 풍성하게 자라는 것 같고 잘 맞았다고 나름 좋았었는데,
의외로 반전이네요,
일단 아보타드 1달치 지어봤으니, 뭐 DHT 나 감퇴되길 바래봅니다. (1달 가지곤 신체 내에 부작용은 없겠죠?)
재작년에 모나드정 1달치를 1년에 걸쳐서 먹었으니,, 이번에 1달 제대로 마음먹고 꾸준히 먹어보려고 하네요
근데 이것도 최소 7개월 ~ 1년은 복용해야 뚜렷한 결과가 나오는것 아닌가요 ㅎㅎ.
☞ 본 게시판에서 모발이식 수술 후기는 신고 바랍니다. (삭제 및 탈퇴)
댓글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