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파이어고비 입니다. 2차 hCell 시술 받고왔습니다. 저는 20대 후반이며, 중간정도 진행된 정수리 탈모를 지니고 있습니다. 후기 남깁니다.
2차 시술때는 등록절차가 없다보니 조금 더 수월합니다.
1차때 두피에 7군데 (좌측두부 2개, 가운데 정수리 포함 3개, 우측두부 2개로 총 7개) 에 1년간 유지되는 반영구 점을 찍어놓습니다. 해당 포인트에 접사카메라로 사진을 먼저 남깁니다.
이후 엉덩이에 주사를 맞고 (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감염방지를 위한 것이 아닐까 합니다.), 채혈을 합니다 (부작용 예방 검사)
시술실에 들어가면 관자놀이부분으로부터 머리를 한바퀴 빙 돌며 마취주사를 맞습니다. 음.. 조금 아픕니다.
마취가 잘 되면 원장님께서 들어오셔서 마취주사를 맞은 윗부분의 모든 두피에 주사를 한방 한방 놓아주십니다.
주사 종류가 2가지 인것으로 보여집니다. 1번은 모발 이탈을 줄이기 위한, 2번은 혈관 생성을 위한..
다량의 출혈이 있으며, 당일은 샴푸 없이 맹물로만 헹구고 찬바람으로 말려 취침하셔야 합니다. 물론 처방된 항생제 1일분은 드시는게 좋습니다.
이렇게 2번째 시술도 끝이 났습니다.
느낌상으론, 첫번째 시술 후 한달이 지났는데 정수리 쪽 모발 이탈이 조금 빨라진 것 같습니다. 병원 측에서도 알고 있는 현상이며, 굵은 모발이 나오기 위한 휴지 기간이라고는 합니다.
하지만 역시 불안한 것은 사실이네요.
한달 뒤 3차 시술 예약되어 있고, 3차 시술로부터 6개월 뒤부터 가시적 효과를 느낄 수 있다고 하니 일단 기다리는 수밖엔 없습니다.
역시 220만원 지출.. 큰 비용인 만큼 좋은 결과를 기대하고 싶습니다.
이만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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