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피나 계열로 탈모약을 시작했습니다
카피약이랑 프로스카를 1년반인가 2년정도 복용 하였는데
별다른 효과를 느끼지 못했어요...
그냥 정수리만 더 횡한거 같구요
그러다 두타 다모다트로 환승을 하였고
자세히 기억은 나진 않지만 6개월인가 8개월인가
먹은거 같아요...
이때도 뭐 크게 달라진건 없던거 같아요...
이래저래 대다모 글을 읽다보니 아무래도
두타가 피나보다 부작용 관련하여 걱정하시는부분이
많아서 다시 프로스카로 환승하게 됐어요
환승 목적은 예전에 프로스카 쪼개먹을때보다
운동도 열심히 했고 저번에 흡연중이었지만
현잰 금연에 성공해서 더 좋은 효과가 혹시나 있을까
그리고 전형적인 유전탈모거든요
정수리쪽이랑 전체적인 연모화 소갈머리 비어가는
흔하디 흔한 탈모거든요
그래서 정수리에 효과가 좋은 프로스카 다시 한번 먹어보자였는데
약을 바꾸고 두달정도 먹고나서 미용실에서 커트를 하던데
진짜 평소보다 몇배 더 횡하더라구요
이게 쉐딩이거나 어떤분 말씀으로 약이 바뀌면서
모낭 빠지는주기라고해야하나? 그게 바껴서 그렇다는분들도 계셔서 믿고 계속 복용했어요
이제 프로스카 한통을 다먹었으니 4개월정도 됐는데
두달차에 많이 빠졌을때보다 나아지긴했는데
약 바꾸기전보다 확실히 머리도 많이 비고 연모화도
더 심해진거 같네요...
다모다트는 예전에 먹던데 몇통 남아있고
프로스카는 다먹음 상태입니다
금일 병원에 약을 타러 가기전에
4개월이면 짧으니 한통 더 구매해서 4개월은
더 먹어보자
아니면 바로 다모다트로 다시 복용하자...
여러분들 생각은 어떤신지요
정수리 탈모는 약빨도 잘받는다는데
저는 약빨도 받지 않는것 같고 정말 절망적이고 하루하루가
힘듭니다
죽고싶고 날이 갈수록 우울증만 심해지는거 같네요..
긴글 읽어 주신거 감사하며 좋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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