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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ck탈모] 미녹 부작용을 경험중...

  • 8년 전

  • 1,725
4
안녕하세요.
그간 문제없이 커클 미녹만 2년하고 5개월정도 사용중인데요..

미녹 잘 바르려고 3mm삭발까지 했어요.. 그리고 물파스 용기로 바꿔서 편하게 잘 바르던 중인데..
근래에 어느 순간부터 자다가 무의식중에 머리를 손톱으로 긁는 버릇이 생겼어요;;; 너무 시원해서 그만..
이러면 안되는 줄 알면서도 멈출 수가 없더군요..
커클 미녹 아시져? 딱지 앉는 거.. 일명 커클미녹비듬.. 그거랑 빠진 모발들이 배개에 ;;;ㄷㄷ

며칠간 그래왔는데.. 단순하게 생각했는데..
오늘은 아침에 머리 감다가 조금 손가락으로 두피에 작극을 줬더니 이게 웬일??
쓰라리더군요 ㄷㄷ;; 물에 닿으니 계속 쓰라림...

당분간 미녹은 쉬어야 하나 병원을 가봐야 하나 난감하네요;; ㅠㅠ
물파스 용기로 바꾸고 나서 나타난 현상인데;; 물파스 스폰지가 혹시 문제가 되었을까요??
걍 물파스 용기 따로 세척 안하고 새공병에 그냥 미녹 덜어서 사용했고요..
이전엔 스프레이로 발라왔을 땐 이런 두피를 긁어대는 습관 자체가 안생겼는데;;
긁는 습관이 생겨서 문제가 된 건지.. 긁어야만 하는 가렵게 된 원인이 먼저인지;;
일주일 정도는 바르지 말고 쉬어야 겠네요..
자다가 벽에 정수리가 살짝 닿을 때 머리카락이 짧아서 그런지 머리카락이 두피를 간질간질 자극시키더군요..
이유로 간지러워 손이 가던 게 습관이 되었나 싶기도 함...

저 어떡하죠? ㅠ_ㅠ 소중한 내 두피 쓰라리고... 스크레치 생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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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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