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약가지고 가세여 거기서 소지품검사하는데여 그넘들 검사 제대로안함
모포밑에다 꼼치지말고 냄새나더라도 신발이나 아니면 구석쪽을 많이 선택하셈
모포나 그런데는 좀 들쳐보고요 다른데는 신경안씀 그리고 나중에 소지품걷을때
약은잘놔덨다가 피복받으면 거기다 꼼쳐서 가세여 진짜 검사잘안함 만약306보충대로가시면
그렇게하시고요 논산은 잘모르겟네요 암튼글케하세여 그럼~
아그리고 제가 보충소에2틀있다왓거든요 훈련소는 갔다오신분들한테 자문을 구하셈
그리고 떨거없어여 머리밀면 대충 그넘이 그넘이더라고요 좀 티는나지만 그래도
머리는 잘안봐요 그럼~아니면 더좋은방법은 가면 집에갈사람 뽑거든요
그럼 집에가셔도됌 그럼~
>방갑습니다.형님들..저는 대다모를 아주 사랑(?)하는 22세의 불쌍한넘입니다..
>인제 프카 한달이 다됐네여.,.아침에 일어나면서 하루에 머리땜시 거울을 자주 들여다봅니다
>예전에는 안그랬는데...탈모가 시작되면서부터는 거울보는게 습관이 돼 버렷습니다..
>정수리쪽이 좀 심하고 앞머리도 많이 빠져버린 전형적인 남성형 탈모초기인것 같네여..
>프카 한달먹는동안 쉐딩은 좀 있는것 같은데 일부러 얼마나 빠졋는지 보질 않습니다...
>아직 머리가 난다거나 그런건 없는데(좀더빠졋는거도 같고)...약간이지만 머리가 굵어진거는 같네여... 그런데 이상하게 제가 다리에는 털이 별루 없는데 어제 우연히 다리를 보니 털이 엄청 많이
>났네여..선명히 판단이 되도록......(배꼽주위에도 좀 나는것 같아여)ㅡ.ㅡ 나라고 하는 곳엔 안나고 엉뚱한 곳에 나다니..ㅠㅠ
>암튼....인제 8월달 입대거든여.....요즘 고민이 무척 많습니다...
>훈련받는 걱정이 아니라 군대가서 약을 제대로 먹을수 있을지가 더 걱정입니다..
>머리도 짧게 짤라야 하는데...
>그리고..훈련소 갈때 꼭 약 처방전 들고 가야 하나여??? 없는데.. 작은 통같은데 프카쪼개서 들고 가려고 하는데 괜찮겠져??
>인제 친척들한테도 인사드리러 가야 하는데....미치겟네여...
>대머리 없는 세상은 언제 오려는지....오긴 오는건지....
>요즘에는 이런 생각을 자주 해봅니다..ㅡ머리만 많으면 못할일이 없겠는데...운동도 실컷하고
>여행도 실컷다니고 문어발도 걸쳐보고...ㅡ언젠가 이런날이 오겠져???
>어린나이에 탈모를 맞이 했지만 30이 되서 언젠가 20대를 돌아볼때 후회한 삶을 살지 않았구나..
>하는 말이 나오기 위해 긍정적으로, 되도록 적극적으로 살기로 했습니다...
>비록 모자를 쓰지만 칭구들이랑 놀러도 자주 다닐거고 군대가기전에 여행도 갈 생각입니다..
>말이 길어서 죄송해여...하도 맘속에 하고십은 말이 많아서...
>군대서 프카잘 먹어서 제대할때는 예전머리를 얻어서 제대하고 십어여...그게 군대제대할때까지
>저의 목표입니다..
>형님,동생 들도 머리관리 잘하셔셔 머리 마니 납시다....
>많은 조언부탁합니다........꼬리 많이 달아주세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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