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별의 별 사람이 다 있다다만
저렇게 가진 것 많고 남 부러울 게 없는 사람도 저런 고민을 하다니
님 집안 참 웃기네요. 서울대 패밀리라고 했죠. 집안에서 혼자 어긋나는
아들을 용납못한다고요. 미안한 말이지만 님 가족들 생각에 문제가 있네요.
패밀리 자존심이란 울타리속에 님도 그렇게 속박하려는 단지 가족의 자존심, 명예를
더 중요하게 여기는 집안 같군요.
님한테 이런 얘기를 해주고 싶군요.
옛날 조선 3대 임금 태종에게 아들 넷이 있었는 데 왕위는 넷째인 세종이 물려 받았죠.
맏아들은 정치보다는 사냥과 풍류에 더 흥미가 있어 왕위를 포기하고 나와 버렸죠.
총명한 세종은 왕위를 계승받아 많은 업적을 남겼지만 (자기 업적도 아니죠. 밑에 신하들을 잘둬서..)
세종은 끊임없는 압박속에 지병을 앓다가 돌아갔습니다.
님은 어떤 길을 택하시겠습니까?
>정말 너무 하시네요
>
>말을 못하겠네요...
>
>저는 님들에게 어떻게 해결책 좀 얻을까 사실을 이야기 한것입니다.
>
>근데 오늘 와 리플을 보니 답변 해주다가는 맞아 죽겠읍니다.
>
>연대생님 ........ 저 연대생 맞구요..
>
>님들이 이렇게 리플을 다는데 누가 억을 줍니까..
>
>님들 제가 부럽다구요..
>저는 님들이 부러워요..
>공부 못해도 되고 머리신경써도 되고 그러나 전 안되요.
>우리집 분위기가 그렇게 용납 못해요.
>
>님들 제가 부자라구요.
>
>지금 장난 하시는 거여요..
>
>예전에 제친구는요..
>
>게 명의로 된것 700억가량 된대요..
>
>그때 개 나의 겨우 22살이구요.
>
>개 집은 140억 짜리 살아요.
>
>경기고 친구데 지금은 안 만나요..
>
>저희집은 겨우 40억이예요.
>
>강남에서 우리는 중산층이예요
>
>저 못살지도 않고 잘살지도 않아요..
>
>그리고 돈 이야기해서 위화감 조성 했다면 죄송하구요..
>저희 포인트는 돈이 아니라 나의 인생의 좌절을 이야기 한건데...
>왜 돈에 한을 품었나 ......... 돈만 따지고 그래요,..
>
>어쩌든 제가 원한 답변은 하나도 없네요..
>
>물의를 일으켜서 죄송하구요..
>
>만약 저에게 나쁜일이 생기기 전에 같은 연대생 돈달라고 하신분 만나서
>이야기 하고 돈 드릴 용의도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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