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M자 부터 시작해서 차근차근 정수리까지 빠지고 있는 탈모인입니다 ㅎ
다름이아니라 제가 커크랜드 미녹시딜을 예전부터 썻다 안썻다 썻다 안썻다 조금씩 사용하고 있는데요
미녹시딜 안쓰다가 한 2달전부터 머리가 평소보다 더 빠지는거 같아 맘잡고
미녹시딜을 바르다 정수리쪽에도 발라보았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그때부터 계속 빠졌던거 같네요;;;
여튼 그렇게 계속 빠지다가 9일전쯤에 드디어 프로탈모인으로써
프로페시아를 처음 처방 받고 복용하니
정말 체감상 정수리쪽 머리가 자라나는걸 느꼈습니다
매일 친구들한테 오늘 어떻냐고 많이 빠졌냐고 묻는데..
프로페시아 복용 후에 정말 약효과 장난아니라고, 비싼만큼 값어치를 한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그러다 그저께 대다모에 선배님들 글들을 보다가 프페+미녹시딜+비오틴이
머리 자라나는 찰떡궁합이란느 글들을 보고
미녹시딜을 한 10~20일 정도만에 처음으로 그저께 다시 발랐는데
정수리 다시엄청 빠지네요;;;; 그냥 티가 바로 확 날정도로ㅠㅠㅠ
어휴ㅠ
프로페시아 먹고 난 후에, 그냥 평소보다 머리 더 빠져도(30~40가닥 가량)
친구들이 정수리 괜찬아 지고있다는 말을 듣고
그냥 쉐딩 현상이겠지~ 하고 생각했는데
그저께 미녹시딜 바르고 정수리 빠지는 거 같아서
오늘 물어보니 무슨일 있냐고 다시 엄청 빠진거 같다고 하네요ㅠㅠ
미녹시딜이 혈관 확장해줘서 빠질 머리 빨리 빠지게하고 자라날 머리 빨리자라나게 해준다던데;;
에휴 ㅠㅠ 몸에 안맞는거 같아요ㅠ
이걸 계속 발라야하나요??ㅠ
뻐질머리만 빨리 빠지게 하고 자라나는 머리는 하나도 안나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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