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님과 동갑입니다. 전 작년 가을부터 탈모시작됬구요... 그때 짜증나서 삭발했습니다. 2미리로...ㅡㅡ;;; 엠자머리인데 삭발하면 정말 볼만하죠.... 그때 당시 저의 유일한 친구는 모자였습니다...ㅡㅡ;;
음... 님과 저와 현상은 비슷하군요... 전 삭발하구나서 머리 좀 기른다음에 다시 단정하게 머리 자르고.... 그런데 머리가 거의 생머리에서 곱슬로 바뀌더군요...(탈모자대부분이 머릿결이 변하는거 같습니다) 그래서... 머리스타일 유지하기가 벅차서 한 3일전에 스포츠 (거의 1센티)로 잘랐습니다.
정수리가 훤하긴 하지만 내가 아무렇지 않게 다니면 주위 사람들도 아무렇지 않게 보는거 같아요.
님 탈모의 최대 적은 자신감의 상실입니다. 꼭 자신감을 찾으시길바랍니다. 그리고
피부과를 가서 진찰받으시고 프페나 프카를 드세요...
프카는 여기 사이트 벼룩시장에서 광고 올리시면 금방 구입하실수있구요. 65000원입니다.
프페는 프카보다 비쌉니다....(ㅡㅡ;; 전 프카 3일 복용...지금복용중...)
그리고...미녹은 잘 모르겠는데.... 바르면 좋겠죠?? (전 바르다 말다 합니다. )
또... 채질개선이 참 중요합니다. (운동 必 , 음식 가리지 않기 , 밥잘먹기, 하루 8시간 꼭자기 등등)
그리고 샴푸도 따로 쓰세요 전 막쓰지만 앞으로 바꿀예정입니다. 탈모전용은 좀 비쌉니다.ㅡㅡ;;;
그 이상 기억이 잘 안나네요... 암튼 님 반갑네요...(ㅡㅡ;;; 욕인지 .... ^^)
처음 저도 탈모됬을때 님과 같은 기분이였습니다. 그런데 아무런 대책없이 새월이 흘러서..그 새월이 참 아깝네요... 님은 저같은 쇼하지 마시구 언능 약 드세요... 그래야 장가도 가고...
피부과는 꼭좀 가보세요 잘 알아보셔서....ㅡㅡ;;
탈모전용피부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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