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런 커뮤니티가 있다는 것을 처음 알았습니다!
가족 중에 완전 탈모는 없습니다. 그냥 나이 드시면 좀 머리가 M자로 올라가는 정도...
그래서 항상 안심하고 크게 신경쓰지 않고 있었지만 제가 가끔 밤새거나 하는 일이 있는데,
그때마다 아침에 머리를 감으면 상당한 양의 머리가 빠져서 깜짝 놀랄 때가 있습니다.
그리고 가끔 미용실가면 미용사님이 머리에 힘이 없어서 조심해야한다고 했을 때,
무슨 영업 멘트 날리는 줄 알았는데 요새 징조가 뭔가 예사롭지가 않습니다.
주변에서 너도 나이드니 머리가 좀 올라가는 듯 하다 하면 농당 조로 이야기 하곤 했는데,
오늘 친척들한테 또 그 소리를 들으니 외모에 크게 신경쓰는 편은 아닌데 갑자기 겁이 덜컥나네요.
평소에는 빠지지 않는데 혹시 저같이 간헐적으로 밤을 새거나 스트레스 (?)를 받으면
머리 감을 때 확 빠지는 경우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이런 케이스는 어떻게 예방
또는 치료를 해야하는지도 궁금하네요. 지금 당장이라도 병원가서 약이라도 먹고 싶은 심정입니다.
모두 즐거운 명절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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