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고등학교 졸업앨범을 봤습니다.
추억(?)... 그런건 하나도 생각안나고 그때와 지금과의 머리상태를 비교하느라고 앨범을 보는군요...
불쌍한 인생.... 앨범을 그런거 때문에써먹다니...
그때도 전체적으로 머리숱은 다른사람보다 적었는데 모 그리 티나게 빠진부분은 없군요
그냥 전체적으로 머리숱이 적은정도....
근데 지금은 앞머리가 많이 빠져서 두피가 보여요
고등학교 3학년이면 5년전 일이군요
프카를 7개월째 먹어서 정수리 부분은 완치가 됐다고 해도 될 정도이지만 머리윗부분과 앞머리가 문제입니다.
특히 앞머리... 윗머리는 머리기르면 그나마 봐줄만 합니다... 이놈의 앞머리는 머리기르면 가려지지도 않고 푹가라안자서 2:8가르마 한거같은 분위기......
역시 발모(?)는 탈모의 역순이란걸 느낍니다. 저의 앞머리가 서서히 빠지기 시작한게 98년도 이니까 얼마나 더 기다려야 발모가 되려나....정수리 부분은 빠진지 얼마안되고 조금빠져서..
그리고 윗머리니 좋아진거 같기도 하고 아닌거 같기도 하고.....
아무튼 미녹을 앞머리 윗머리 바르고 있는데 윗머리숱은 더 줄어든거 같지 않군요
앞머리는 빠진게 눈에 보이지만 지금 나준 솜털이 자라준다면 아주조금 좋아진 상태로 변할듯...
하지만 가리기는 턱없이 부족한 상태....
앞으로 복학까진 1달 14일.....
얼마나 효과가 더 나타날까요
졸업앨범에 만족못하고 예전 사진들이 있는 앨범을 뒤집니다...
난 원래 어렸을때 부터 머리숱이 적었나?
언제부터 머리숱이 줄기시작했을까?
탈모를 치료하기 위해 저 자신부터 파악해 나가야 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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