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숱이 적고 잘 빠지는 것(얇기도 하구요) 같아서 상담하러 갔었습니다.
인터넷을 통해 알아본 바로 대충 탈모 증세와 비슷한 것 같아서요.
(빠지는 머리카락 수는 잘 세 보지 않았습니다만...)
의사선생님께서는 빠지는 머리카락 수로만 탈모 판별이 가능하다고 하시더군요.
그리고 치료를 할 거라면 프로페시아라는 약물을 사용하길 권하셨습니다.
프로페시아는 2개월분이 11만원 정도라고 덧붙여 주시구요.
그리고 제가 머리숱이 좀더 많아지게 할 수는 없냐고 했더니 프로페시아 복용자 중 50~60%가 머리숱이 더 많아지고 80~90%가 탈모가 중지된다고 하시더라구요.
상담 후 미처 질문 하지 못했던게 몇가지 떠올라서 이곳을 찾게 되었습니다.
먼저 탈모의 식별 방법이 과연 위의 한가지 방법에만 한정되어 있는가 하구요, 위에 언급된 프로페시아의 가격이 적정 수준인지 알고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위에 언급된 프로페시아의 효능이 참인지(특히 숱이 많아진다는 부분이요) 또 그 효능이 스트레스성 탈모에도 적용되는지(저는 탈모라면 남성형 탈모라고 짐작됩니다만...) 알고 싶습니다.
이곳에 경험 많은 분들이 많으신 것 같은데...답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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