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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그래요 저도 그렇게 살아왔습니다.

  • 24년 전

  • 908
0
저도 암투병환자들 생각하며 그사람들도 항암제 때문에 머리빠지는데 우리가 더 낮지 않나
하면서 살고있습니다.
하지만 오늘은 너무도 괴롭습니다.
그리고 세상에 여자는 많지만 저에겐 그여자뿐인것 왜일까요
왜 그여자 뿐인걸까요
사람의 마음은 어쩔수 없나 봅니다.
저 1년안에 탈모완치하고 그여자 찾기 위해 진짜 열심히 공부하고 성공해서 꼭 그여자 찾을 겁니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미칠것같아요
가슴한쪽이 미어지는 느낌아세요
참 사람이란 알수 없는거같아요
아 머리야 나라.... 자신감아 생겨라.... 우리모두 성공해요
꼭 성공해서 탈모인의 위상을 높입시다...


>참 안타까운 현실이군요....
>
>언젠간 우리도 햇빛이 반가워질 날이 올껍니다.
>
>또 한편으로 머리가 많은사람이 있는반면에 무모증으로 살아가는 사람들도 있지않습니까.
>
>그 사람들을 생각하면서 힘있게 살았으면하는 바람입니다.
>
>전 제 자신이 초라해질때마다 저보다 못하고 불쌍한사람들을 생각합니다.
>
>그러면서 저런 사람들도 꿋꿋히 살아가는데 난 뭔가...하는 생각하면서 제 자신을 질책합니다.
>
>그리고 반성하면서 이러면 안되겠다 앞으로 잘해야지... 한답니다. ^^
>
>봉이님두 사람이 좋은사람같으니 좋은 여자분 만나실꺼에요
>
>세상에 여자가 한두명도 아니잖습니까. 기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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