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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열심히 사시네요..

  • 24년 전

  • 925
0
님의 글을 읽다보니 저의 군대시절 고참 한분이 생각나네요.
저희부대가 좀 군생활이 힘든편이었거든요.
고참이라고 해도 개인시간을 내서 공부를 한다는 건 참 힘들었으니까요.

그런데도 그 고참은 하루도 빼지않고 공부를 했죠.
매일 야간보초를 서기 때문에
대부분은 잠자기 바쁘지만 잠을 줄여가면서 공부를 하더군요.
님처럼 자격증도 많이 땄구요.
역시 성공하는 사람은 뭐가 달라도 다른가 봅니다.

저는 군생활하면서 특별히 자격증을 딴 건 없지만
대신 책을 열심히 읽었습니다.이것저것 닥치는대로 많이 읽었죠.
그리고,없는 시간을 쪼개서 읽은 탓인지 지금도 기억에 많이 남네요.

똑같이 주어지는 시간인데도 활용하는 사람에 따라
결과는 엄청나게 달라지는 것 같습니다.
님도 지금까지 해왔던 것처럼 앞으로도 열심히 사세요..
그리고,머리카락도 많이 나시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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