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살이구요
친가/외가 통틀어서 첫 탈모인입니다..
곧 환갑을 바라보시는 저희 아버지도 머리숱이 정말 많은편이시고, 초등학교때 돌아가셨던 할아버지에 대한
마지막 기억에는 할아버지조차 80대셨지만 참 머리숱이 많으셨었네요..
작년 말부터 친구들이 쌍가마치고도 정수리쪽에 머리숱이 너무 없어보인다고 했지만
그 말을 무시한채 1년 가까이 보내다가 이제서야 심각성을 깨닫고 프로페시아를 복용중인데요
미녹시딜은 간지러움 부작용이 너무 심해서 병원에서도 더 이상 사용하지 못하게 하더라구요
여튼 프로페시아 3주차인데 프로페시아도 쉐딩현상이 있나요?
3주차에 약효를 기대하는건 아니지만 복용전이랑 비교해서 머리카락이 너무 심하게 빠지네요ㅠㅠ
1~2cm정도 밖에 안되는 애들도 베개에 많이 떨어져있고..병원에서도
유전력이 없는데 이렇게 빠르게 진행되는 경우는 드물다고 하더라구요
정수리포함 윗머리 전체가 다 털리고있는 중입니다 다행히 아직 m자는 아니네요..
의사선생님 말로는 그래도 아직 엄청 심각한 단계는 아니라 아보다트 보다는 프로페시아를
일단 계속 먹어보라는데 원래 아보다트가 중말기 탈모인들이 먹는 약이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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