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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우리 초자연적인 힘으로 기적을 이룹시다.

  • 24년 전

  • 944
0
프로페시아만 먹으면 새삶을 살겠지 하며 2주정도 복용하고 있습니다.
효과를 볼 수 있는 기간은 아니지만 이대로 탈모가 지속된다면
약을 먹으나 마나라는 생각이 들어요. 여기 글들을 읽어보면 머리카락
70개 정도 빠지는 걸로 고민 하시는데 저는 한200개 정도씩 왕창 빠지는것 같아요.
인생이 1년새 완전 병신으로 되가고 있는 느낌이예요.
도대체 어찌된건지 1년전만 해도 이렇지 않았는데.. 정말이지 2001년 7월에는 이렇지 않았느데...
왜!왜!왜!
아버지가 탈모시라 예상은 하고 있었지만 이건 1년사이에 왕창이네요(29살)
저는 중학교 입학하면서 스포츠로 머리를 깍으니 보통의 녀석들과는 느낌이 다른거예요.
그때 부터 저는 이마가 남들보다 두배라는 것을 인식하며 이미 콤플렉스를 가지고 있었어요.
그나마 머리숱이 많아 이마를 가릴 수 있었는데 이제는 그것도 여의치 않네요.
님들처럼 저도 삶의 아무런 희망이 없습니다.
이번 여름휴가를 받으면 시골 한적한 교회들과 절들을 돌아다니면서
목사님, 스님과 상담을 하려고 해요.
이건 의학으로는 절대 불가능한 신만이 도울 수 있는 영역인것 같아서요.
마음의 위안과 함께 기적을 만들어 볼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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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발이식 포토&후기

    1 16

    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지도

    병원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