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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ck탈모] 개인적 생각으로 두타스테리드 계열은 아직 시기상조가 아닌가 싶습니다.

  • 8년 전

  • 1,911
8
제목 그대로 입니다.

계속 피나스테리드계 프로페시아 복용을 해오다가,
비용이 부담 되기도 하고해서
상대적으로 비용이 적게 나가고, 반감기가 길어 2~3일에 한번 먹어도 되며, 효과도 더 탁월하다는
투타스테리드계 약으로 바꿔봤습니다.

확실히 싼 건 메리트가 있는데...
효과는 더 있는지는 모르겠고..
(4~5개월 이상 먹으면 어떻게 될 지 모르지만, 그정도 이상으로 복용하다가는 큰일 나겠다 싶어 복용 중단 했습니다.)

장점은 아직 느끼지 못한 고로 적지 않겠고, (아... 싸다는 것과 반감기가 길다는 장점이 있네요)
제가 느낀 단점만 적어보겠습니다.

단점 1. 엄청 피곤하다.
>>> 프로페시아에 비해 확실히 복용하면 엄청 피곤하더라고요. 아침에 먹으면 오전 오후 비몽사몽할
정도로 프로페시아에 비해 복용시 느끼는 피곤함이 컸습니다. 그래서 나중에는 저녁 잠들기 전으로
복용시간을 옮겼고요. 뭐, 이건 저처럼 복용시간을 옮기면 되는 거니 큰 단점이 아닐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단점 2. 성기능이 저하된다.
>>> 이게 가장 치명적이었네요. 사정량이 줄은 건 둘째치고, 발기력도 떨어지고, 성기자체에 자극이
둔감해 지는 것 같습니다. 머리 나는 것도 좋지만... 성기능 저하가 복용 중단을 해도 나아지지
않을까 엄청 걱정됐습니다. 다행히 저는 다시 피나계열로 옮긴 후에 어느정도 성기능이 복구 된 것
같습니다.

단점 3. 피나계열에 비해 아직 부작용등, 임상 검증이 덜 되었다.
>>> 제가 잘 못 알고 있는 것일 수도 있지만, 여튼 제가 아는 한에서는 그렇다고 합니다.
그래서 위의 단점2와 맞물려 복용하면서도 영 꺼림직 했고, 해서 다시 피나계열로 돌아왔습니다.


이런 단점이 있는 것 같네요. 어느정도 단점이 보완된다면 피나계열보다 더 좋은 탈모치료제가 되지 않을까 싶은데, ...아직은 시기상조가 아닌가 하는 제 개인적 의견입니다.

지적이나 답글 달게 받겠습니다. 남은 연휴 즐겁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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