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딜가면 머리숱이 많아보인다는 말을 많이 들었던 탓에 별신경 쓰지않던 부분에 전역 후 아버지와 지내면서 어머니와 다른 생활패턴과 마인드에 부딪혀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는지 머리가 무수히 빠졌습니다. 지금은 염색했냐고 할 정도로 까맣던 머리도 빛을 받으면 붉은빛이 돌고 흰머리도 많이 났지요. 더위도 잘 안타던 몸이 더위도 엄청 타고 안그래도 몸에 열이 많았는데 더 많아지고 체질이 바뀌어버린 탓도 있겠지요.
한의원에가서 침도 맞고 한약같은걸 머리에 주사맞는 치료도 해보고 현재는 미용실에서 두피케어를 하는중이지만 호전되지도 그나마 정체되지도 않는 계속 빠져서 이젠 고개를 숙이면 비어있는게 보일정도로 심해졌습니다.
찾아보고 찾아보니 이곳에서 프*패시아와 아*다트를 알게되었고 내일 피부과에 가서 처방받으려 합니다. 미*시딜은 이미 주문을 해놨구요... 6개월이 지나도 호전이 되거나 정체가 되지않는다면 정말 힘들텐데 너무나 걱정이네요. 머리를 이식하기엔 경제적 부담이 너무 크고요... 고민이 너무 많네요..
탈모로 고생하시는 모든 분들에게 하루라도 빠르게 좋은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모두 힘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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