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피나스테리드 계열이 머리를 막 엄청 다시 자라게 하거나
예전 전성기 때로 머리를 돌려주는 건 거의 못 봤구요.. 그냥 현상 유지에
가깝다고 보시면 됩니다. 저는 주변에 일찍부터 먹는 사람들을 많이 봐와서
마찬가지로 일찍 복용 시작했구요.
머리가 살짝 두꺼워져서 차보이는 효과는 있지만 무슨 만화처럼
머리가 쑥쑥 다시 자라고 그런건... 솔직히 많이 기대 안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실망이 커요 그러시면 ㅠ
미용과 관련되 일 하고 있고
약 복용 하는 친구 반 / 안 하는 친구 반인데
정액 묽어지거나 발기 강직도 떨어지는 거, 분명히 있긴 있습니다.
저는 정액이 좀 묽어졌지만 성행활에는 지장이 없구요.
발기강직도 떨어진 친구도 있습니다. 이 친구도 성생활에 크게 지장은 없고.
친구 하나가...우울증이 심하게 와서 중단했다가 다시 복용했습니다.
이쪽, 그러니까 약을 먹는 쪽은 '대머리 되느니 고자가 되고 만다' 하는 쪽이구요.
그런 성생활 위협을 느끼는 친구들은 약 안 먹습니다.
그냥 스킨헤드에 수염 길러서 와일드하게 가겠다고 생각하고 있는 친구도 있구요,
증모술이나 가발 미리 알아보고 있는 친구들도 있어요.
약 복용은 자기 입장이나 생활 같은 거 잘 파악하신 후 결정하세요~
☞ 본 게시판에서 모발이식 수술 후기는 신고 바랍니다. (삭제 및 탈퇴)
댓글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