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 비용보다는 후기!남자 성형후기는 댄디

이런넘들 대응법 없습니까?

  • 24년 전

  • 1,086
0
처음 "머리가 좀 많이 빠졌네?" 소리를 들은지 어언 3년이 돼어가네요..
탈모가 상당히 진행돼었습니다.

M자형으로 앞이마도 상당히 위로 올라간 상태죠... 아직은 그럭저럭 완전히 "대머리닷!" 소리를 들을 정도는 아니지만... 서글픈 상태긴 하죠...-_-;

뭐... 인력으로 어쩔 수 있는게 아니니 맘 비우고 살라구 하는데... 역시 문제는 주위 사람들 같습니다.
제가 젤루 열받아 하는 사람 첫번째는... 그 사람은 거의 대머리입니다.
자기도 대머리면서... 만날때마다 제 머리가지고 시비를 걸더군요...
"점점 많이 빠지네?"
"더 빠지기 전에 장가가야것네?"
"곧 있음 나랑 비슷해 지겠군.."
등등등...

동병상련의 고통을 겪구 잇는 사람인가 싶을정도로 짜증나더군요...
머라 대꾸할 가치도 못 느끼고... 에휴~ 내참...짱나는 인간...

두번째는... 후배넘인데... 그넘의 머리는 정상이죠...오히려 지나치게 많다 느낄 정도로 무성한...
그넘은 한달~두달에 한번씩 얼굴을 보는넘인데 꼭 볼때마다...
"머리가 더 빠진것 같애~"
이 말을 어김없이 한번씩 내뱉습니다.
맘을 비우고 살라치면 한번씩 건드리는거죠.. ;(
그 말 한번씩 듣고 올라치면 나도 모르게 거울을 한동안은 좀 더 오래보게 돼죠..
없는 머리카락가지구 어떻게든 더 가려볼까 애를 쓰게도 돼고요...
항상 그러고 나면 스스로한테 더 짜증이 나면서도 저도 모르게 그렇게 돼더라고요..
그래서 더 짜증납니다.

걍 맘 비우고 살구 싶은데...왜 자꾸 건드릴까요....
저들 보다 못하다는걸 어떻게든 하나씩이라도 건지고 싶은 맘인지...
왜 대머리들이 머리 빈 넘들보다 더 자신감 없이 지내야 하는건지...

에휴~~

공지

☞ 성의 있는 글 하나가 큰 힘이 됩니다. 무성의 게시글,댓글은 신고바랍니다.
☞ 본 게시판에서 모발이식 수술 후기는 신고 바랍니다. (삭제 및 탈퇴)

댓글

  • 최신순
  • 추천순
    글목록

    모발이식 포토&후기

    1 16

    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지도

    병원지도
    PC버전 로그인 개인정보처리방침 이용약관
    28년간 쌓아온 압도적 득모 노하우
    대한민국 대표 탈모 커뮤니티
    대표이사 : 서정교 | 사업자번호 : 324-87-02598
    대다모 구글플레이 다운로드 대다모 앱스토어 다운로드
    카카오톡 카카오톡으로 시작
    탈모사이트 1위 대다모 이메일로 시작하기 이메일로 시작
    닥터노비드
    탈모톡톡
    모발이식
    헤어라인/두피문신
    먹는 탈모약
    헤어&두피케어
    탈모 후기
    전문가상담
    탈모병원
    탈모콘텐츠
    대다모 댄디 바로가기 대다모 댄디 바로가기
    실시간 비대면 견적받기 비대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