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딩때부터 M자 평균보다 약간 넓은이마 였습니다. 앞머리 올리고 살았을정도 입니다.
군입대후 GOP1년있으며 하루10시간동안 방탄헬멧을 쓰고 군무섰습니다.제대후도 그럭저럭 앞머리 내리면 몰라볼정도 였었죠
모자안쓰고 다녔죠.25ㅡ6살부터 신경이 쓰이기 시작하더라구요. 다니던직장도 그만둘정도로 모자 안쓰면 바깥을 못나가게됩니다.
탈모병원가는걸 꺼려했죠 어린나이에 탈모와서 외모에 가장핵폭탄을 맞은듯했습니다. 마땅한 직장도 못구하며 하루하루 의미없게 폐인처럼 지냈습니다.
지금 제나이 30대초반입니다. 폐인처럼 사는게 여자친구에게 미안해 탈모병원가서 약처방받고 복용한지 8개월 입니다. 머리말릴때 확실히 덜빠지는거 같구요. 포털사이트 탈모검색하면 조기치료가 가장 중요하다 하는 글 많이 보셨을 겁니다.
가장 중요한거 같습니다.후회 됩니다.
하나하나 풀어가니 가발생각도 나서 오늘 대다모 가입하고 주저리주저리 써봅니다.
제가 하고 싶은 말은 조기치료 정말중요 합니다. 어린나이에 탈모오면 상심도 크고 어느누구에게 쉽게 말꺼내지 못할 겁니다.제가 그랬습니다. 조기에 치료하셔서 저같이 인생 허비하는 분이 안계셨음 합니다.
두서없는글 읽으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ㅡ모바일이다보니 띄어쓰기 맞춤법 이해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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