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저도 젤을 자주 바르는 편인데여.....
무스하고 젤 꼭 머리 많은 사람만 바르라는 법이 있는 것도 아니구...
뭐 머리 숱 적어도 자기 스타일 맞으면 바를 수도 있으니까여...
무스하고 젤 참 많이도 바르면서 살아온 것 같은데....
탈모는 엉뚱하게도....무스...젤 바르지도 않던...군대에서 시작하더 군여...
아무튼 군대 제대하고 탈모와의 전쟁이 시작된것 같은데....
특히 정수리 부분이 많은 손상을 입어서.....제대하고 벌써 5-6년 이 흘렀으니까.
횟수로는 6년...참 이시간 탈모와의 전쟁 많이 했지여....
뭐 요점만 말하면....프카 3년 복용하고...정수리 부분은 거의 다 회복했습니다.
지금 상태는....군대 갓 제대했을 때 상태로 다시 돌아간것 같은데...
물론 앞머리라인은 그때보다 뒤로 좀 후퇴했지만....
아무튼 다시 젤바르고 다니기 시작한지.....1년이 넘었는데...
별로 머리 안 빠지던군여...
사실 저도 갑자기 머리 빠지기 시작할 때 정신 못 차렸는데여....
그 당시에는 예전에 무스하고 젤 많이 발라서 그 영향도 있는 것 같아서 많이 후회 했었는데...
요즘 말짱 한거 봐서는.....무스하고 젤이 머리결에는 영향을 주지만...
탈모의 직접적인 원인은 아니라고 생각되어지네여...
유전자가 빠지는 머리는....어차피 빠지구여....
아닌 사람은 젤로 떡을 치고 다녀도....말짱합니다.
제가 지금 이상태에서 프카복용 중지하면....그냥 초토화 돼는거지여...
지금 나이가 30인데...
대부분 10대 20대 초반들...머리 물들이고....강력 무스 바르고 다녀도..
머리 숱만 많다가....20대 후반부터....탈모가 시작돼는 사람들이 늘어나는데...
제 생각은 이것은 순전히 유전자가 발동하는 거에여...
머리 한참 빠지기 시작하는 시기에는 살짝 머리만 감아도 팍팍 빠집니다.
이것은 어차피 빠질 머리에여...
님이 탈모 유전자만 가지고 있지 않다면은....뭐 탈모 유전자가 적어도 상관없구여...
젤 아무리 바르고 다녀도 별 상관 없을 거에여...
차라리 스트레스가 더 위험합니다....젤 보다는...
군대에서 머리 빠지는 사람들 많지여....저도 그랬지만....
차라리 스트레스를 조심하세여......
>탈모 초기인입니다.
>24살이고..T_T
>이제 프카 복용한지 6주가 되어가고 있군요
>
>정말 설마설마했는데
>제가 탈모라는게 정말 믿기지가 않아요
>
>머리가 곱슬이라서 젤을 매일 바르고 있습니다.
>근데 젤이 탈모에 치명적인 영향을 주나요?
>혹시 제가 이렇게 머리가 빠지는게 젤 때문이라면...-_-;;;
>
>이놈의 젤을 그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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