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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갑자기 그녀석이 생각나는군....

  • 24년 전

  • 964
0

그래도 정수리엔 프카빨이 잘받지요.. 아마 그 사람이 프카를 알고 지금까지 먹고 있었다면..

아마 별로 넓어지지 않았을듯...

글고 여기 있을지도 모르죠..ㅡㅡ;;






>고2때 우리반에 잘생긴 녀석이 보였다..짜식 살찐 조성모지..하여튼 엄청 잘생겼다..여자들한테 인기짱이었던 그녀석...그녀석이 날보고 웃으면서 짜식 자알 생겼다... 시발 놀리나 속으로 이렇게 애기햇죠...난 그냥 이젠 좀 자신감이 생겨가는 외모를 가진사람이구요....우리반장 이 그녀석보고 이자식아 니 탈모다 뒷머리 정수리라구하나요? 거기가 머리 계속 넓어진다고하는거에요..난 몰랐는데 고3때도 같은반 그녀석 뒤에앉았는데 계속넓어지더라구요..어느날 무스잔뜩 바르고와서 숱 존나많제 이러드라구요 근데 그옆에있던놈이 이자식아 니 뒷머리 머리카락 없다..숱존나엄네 이러는거예요 십세끼 어떡게 인간이 상대방 생각도몬하고......그세끼 날 좀 놀렸는데 그래도 그녀석 불쌍하군요.....
>그녀석 고딩때 맨날 여자가 준선물가지구오고..김밥 팔뚝만한거맨날가져오고 지앤이 준거라면서...
>새끼...그녀석 지금어떻게됐을까..............
> 전 그냥 나그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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