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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요즘들어 아침에 머리감을 때 또 많이 빠집니다!!!!!!

  • 24년 전

  • 1,012
0
오랜만에 글 보네요 잠재적 대머리님
취직하셨다면서요 축하드림니다!
원하셨던 직장이면 더욱 좋으실꺼고
아니래도 열심히 잘 하시길 바랍니다
글구 요즘 머리 많이 빠지니까 고민되시죠
제 경우는 프페+프카 복용을 상당히 오래 해본
경험이 있습니다
장기 복용하면 어케 되는지 말씀드릴께요
제경우는 말이죠
처음 한달에 지독한 쉐딩을 겪었습니다
사람의 외모가 확 달라질 정도로 말이죠
챙피해서 밖을 못나갔습니다
두달되니깐 완전 포기상태에 이르더라구요
분명히 드문경우로 두달까지 프페복용하고 더 빠지는경우있습니다
그렇게 포기하고 살다가
그로부터 한 1~2개월 지났는데
(그때까지 매일 모자쓰고 다녔습니다)
가족끼리 회식가는 자리가 있어 오랜만에 모자벗고
젤 바르고 양복입었는데
분명 머리숱 는거 같지 않았는데 머리가 스타일이 나오는것이었습니다
참 이상하게 분명히 줄어든거 같았는데
이게 언제 났지?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마라인도 굉장히 올라갔었는데 언제인지 모르게 조금 내려와있구요
뭐 그렇게 만족하며 살다가
2~3개월지나니 또 머리가 왕창 한무더기 빠지는 겁니다
또 좌절했지요
한번 망가진 머리 다시는 좋아지지 않는다는 생각을 갖고 있었기에
또 포기했습니다
그러다가 한두달 지나니까 또 괜찮아 졌어요~
그런데 저번에 괜찮아졌을때보다는 덜 좋아졌어요
이런식으로 좋아졌다 나빠졌다 좋아졌다 나빠졌다 합니다
그러나 결국 오랜 시간이 지나보면 알지요
조금씩 나빠지고 있다는 사실을요...
왜냐면 프페는 dht를 70%정도밖에 억제를 못하니까
남은 30%의 dht가 머리를 갉아먹는 거죠
그치만 안먹었을때보다는 훨씬 좋아진다는걸 알게 될껍니다
왜냐면 좀더 복용하시면 아시겠지만
올초 찍은 사진보다는 분명히 좋아질껍니다
분명히 복용직전 심각할때보다는 훨씬 양호한 수준으로
프페는 머리상태를 끌어올립니다
거기서 아주 조금씩 더 나빠집니다
제말이 무슨말인지 이해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조만간 좋아집니다
믿고 계속 복용하세요
이거밖에 없습니다
그럼 직장생활 열심히 하시고...
직장생활의 고비는 3개월째라는거
또하나의 고민에 부딪힐수도 잇죠^^;;
그럼 수고하세요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30세 예비군6년차 탈모4년차 잠재적대머리입니다.
>
>어제 하루 글을 안올렸는데도
>꽤 오랜만에 올리는 것 같습니다.
>예전에 제게 좋은 말씀 잘 해주신 분들이 요즘 안보이셔서
>조금 서먹한 느낌도 듭니다.
>하긴, 저도 요즘 직장생활 때문에 바쁩니다.
>아무튼 오늘도 여기 들어와서
>많은 분들께서 올리신 글들 잘 읽고 있습니다.
>
>그런데, 머리살리기운동본부장님, 프초님 등은
>요즘 활동이 뜸하신 것 같습니다.
>매우 바쁘신가 봅니다.
>
>프페와 녹차를 병행하는 저는,
>한동안 머리빠지는 양이 줄어서 괜찮았는데,
>요 며칠전부터
>아침에 머리감을 때마다 또 많이 빠지고 있습니다.
>
>물론 프페 복용을 아직 그리 오래한 편이 아니라서
>장기적으로 두고봐야겠지만,
>머리감을 때 손에 덕지덕지 붙어 나오는 머리카락을 보면서
>가슴이 덜컥합니다.
>이런 현상이 얼마간 갈지 또 불안하기도 합니다.
>머리감고 나서 거울로 봤을 때의 모습,
>될 수 있는대로 안보려고 노력하지만,
>자꾸 내쉬게 되는 한숨은 어쩔수 없나 봅니다.
>
>한달 전까지는 미녹도 발랐지만,
>이마라인 쪽에 아주 미세한 잔털이 난것 빼고는
>머리가 더 빠지는 것 같아 끊었습니다.
>미녹이 큰 호응을 얻지 못하는 이유도 알것 같습니다.
>물론 리그로스님이나 나남자님처럼 미녹과 프페로
>많은 효과를 보신 분들도 계시지만 말입니다.
>그분들이 부럽습니다.
>
>얼마전에 교회에서 단체로 수련회갔을때
>찍은 사진을 보니,
>올해 연초에 찍었던 때보다도 숱이 더 줄어든것 같습니다.
>밝은 곳에서 찍었으니 그 정도가 더합니다.
>
>20대때 머리숱 많을 때도
>연애다운 연애를 못해본 저로서는
>속이 좀 쓰리기도 하지만,
>그래도 탈모치료를 위한 꾸준한 노력을
>앞으로도 끈기를 가지고 열심히 할 겁니다.
>
>물론 당장 눈앞의 이익보단,
>장기적인 비전을 가지고
>능력배양에도 주력할 생각입니다.
>탈모로 인한 마음고생에 대한 보상을
>훗날에라도 꼭 받고싶은 생각으로
>미래를 향해 전진해 갈 겁니다.
>
>탈모에는 심리적 요인도 어느정도 작용을 한다고 봅니다.
>
>여러분들 모두
>탈모치료를 위한 노력을 끈기를 가지고 하시길 바랍니다.
>탈모때문에 심적으로 고통받는 것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좌절만 해봤자
>달라지는 건 아무것도 없다는 걸 명심하시고,
>객관적으로 인정받은 약물과 자연요법 등을
>꾸준히 자신감을 가지고 병행하시길 바랍니다.
>
>여러분! 탈모라고 반드시 암울한 나날만 보내라는 법 없습니다!
>
>편안한밤 보내시고,
>멋진 여름 되시길 바랍니다.
>
>이상 잠재적대머리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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