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파형탈모인입니다.
정수리도살이반절보이는거같고 옆머리도 장난아니고요..
너무늦게치료해서인지 호전은안되구요.
친가외가통틀어 20대초에 엿된건저박에없네요
평생고통속에살라는계시인지 이런미친유전자가
인지한지 10년넘엇지만요즘더 스트레스가 심하네요.
아마저 죽기전까진획기적인발모약이나 치료는안나올거같구요
가끔거울로머리보면 두피가너무잘보여서 돌거같네요.
형은 멀쩡하던데 제꺼유전자는미친거같네요.
얼마전아버지가 자신감가지고살라고해서 화냇습니다.
머리벚겨질때신경이나쓰지왜 지금와서그러냐고.
형수도 결혼예기꺼내서 형이내머리엿으면 결혼하셧겟냐고 햇죠
무슨자신감을가지라는건지 일하는거 문제없이잘하구요 일스트레스거의없어요. 대머리스트레스때문에미칠거같지.
3년후면 이제 중년이네요. 턱수염만은데 면도안하고기를려구요
어차피외모신경쓸필요가없다고판단되구요.
병신같이보는거에 무덤덤해질려고노력하는데 쉽지안고요.
가발 안쓸거니까요.
그리고 저처럼 병신꼴로 살지말라고 약권유리플다는데요. 솔직히 판단은
본인들이하시는거죠.
원형탈모로시작해서 완전민머리되버리는 특수한경우라면 바로 병원가시겟지만 대부분 천천히 벚겨져나가는게 유전탈모구요
본인이자각하기힘듭니다.
자식분들이잇다면 대머리로는키우지마세요. 정수리좀벚겨지면 바로 병원가서약좀먹이세요.
진짜 원망장난아닙니다. 중장년이면몰라도 젊은이의대머리를 사회는 병신같은시선으로 안타깝게보거나 놀림의대상으로볼겁니다.
내가원해서된거도아니고 내노력으로도 어쩔수없는게 제일사람을미치게만드는거같네요.
갑자기짜증이확나서 주절거렷습니다. 다들약드시고 득모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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