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하루가 지옥이네요..뭘 하고 싶은 욕망도 없고,,,하기도 싫네요..
이런 더운 여름날에 해변에 피서라도 가야 되는건데..그냥 가만 앉아 예전을 추억하며 지내고 있네요
이젠 취직도 해야하는데 잘 될거 같지도 않구 자신감도 없네요..만약 머리만 있다면야 어떤일이든 할
수 있을거 같지만..그것도 아주 즐겁게 웃으면서...이것만 아니라면 보통 제 나이또래처럼 여자친구랑
데이트도 하고 취직도 하고.....정말 행복하게 지낼수 있을거 같은데....정말 엿 같네요..
이렇게 말해도 공감하는사람반 그렇지 않은사람반이겠죠..남들이 뭐라하든 제 심정은 정말 하루하루
가 지옥입니다...
오늘 우연히 길가다 60쯤 된 아저씨를 봤는데요...참 머리숱이 많더군요.그렇게 머리 많은 사람들에
게 구걸이라도 해서 얻을수만 있다면 정말 구걸이라도 할거 같네요.젊은나이에 남들 안하는 걱정을
해야 한다는게 그것도 다름아닌 탈모 라는게 ...정말 절망입니다...
친구랑 술을 마셔도 즐겁지가 않구...정말 ㅈ 같은 인생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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