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사십대 직장인입니다
십여년간 탈모를 방치하며 살다가 우연한 기회에 피나스테라이드와
미녹시딜을 경험하고 3개월만에 상당한 효과를 본 후 올초 대다모에
사진을 올렸더니 많은 분들이 상태가 좋아졌다고 부러워하시는 댓글을
많이 달아주시더군요
지금은 약간의 흑채를 살짝 뿌려주면 어디가서 대머리라는 소리는
듣지 않고 있습니다
1년 4개월째 먹고 바르고 있구요 부작용은 전혀 없습니다
그런데 약의 부작용율이 5% 미만이라고 알고 있는데, 그 5%가 전부
인터넷과 이곳 대다모에만 존재하는것 같습니다
대다모 글만 읽어보면 부작용율이 한 70% 이상 되는것 같아요
그러다 보니 정작 약을 먹고 호전될 수 있는 사람들 조차 겁이나서
약복용을 주저하는 글들이 많이 보게 되네요. 참 안타깝습니다
그냥 교본대로 탈모가 고민이신 분들은 가까운 피부과병원에 방문
하시어 상담도 받아보시고약도 처방 받으셔서 꾸준히 먹고 바르시길
바랍니다
참고로 부작용은 복용을 중단하면 사라지며, 혹 약간의 부작용이
느껴지더라도 복용을 지속하면 부작용이 사라지는 경우도
상당하다고 합니다
먹는 약과 바르는 약의 병행 그리고 깨끗한 두피관리가 탈모치료의
정석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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